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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도 지인 구형 엘지노트북 분해해서 청소겸 써멀까지 다바르고해는데
이건 쉽게 뒤판만 열고해서 되어는데.. 온도도 기본 노트북만 켜도 52~54도던게
노트북켜면 39~40도선이네요..
지인이 또 구형 삼성노트북을 하나 해달라고해서 해는데;;
이건 헬이네요. 진짜 오래된건데 방열설계도 개떡같고 VGA방열이 악명높은거라..
분해도 뒤판만따는게 아니고 키보드제거하고 앞만따고 그담 메인보드랑 뒤판이랑
분해해야.. 쿨러쪽이랑 써멀 바를수 있는구조다보니.. 엄청 귀찮아네요..
그래도 이게 뒤판구조를봐도 흡입구쪽도 없고 VGA방열이 악명높아서
메인보드 사망이 심한모델이라.. 에전에 한번쓰다가 사망해서
무상AS받으신적도있는데.. 이건 청소하고 써멀말라도 해결이 안되네요..
기본 부팅후 온도가 54~55도에서 놉니다. 머만하면 60~70도 무서운온도..
분해한 사진 몇장올립니다.
사용중인 데탑 조립후 먼지만 털어 내고 사용중입니다
오버홀을 한번 해준다고 마음만 먹고 구차니즘에 그냥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