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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밀리는거 엄청 싫습니다.
그런 관계로 피곤 하지만 차가 밀리지 않는 새벽 운전을 합니다.
새직장 출퇴근 관계로 연비 좋다는 중고차 구입하여 고향과 처갓댁에 다녀왔습다.
내려갈때 완전히 뚫려 좀 밟았더니 연비가 차량 공식 연비보다 떨어졌습니다.
연비 화면을 띠우고 운전 하였더니 저절로 전보다는 과속을 자제 하게 됩니다.
막히던 고속도로가 새벽쯤 풀려 귀경 하였습니다. 내려갈때 보단 약간 밀리는 구간이 있어
속도를 내지 않아 연비가 공식 연비를 상향 했습니다.
공식 연비 18.5km/l 귀향시 17.5lm/l 귀경시 사진과 같습니다.
고속도로 주행보다 시내 주행이 연비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