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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연휴의 끝자락 이네요.
오매 회원님들.
부모님, 사랑하는 가족들과 좋은시간들 보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더불어 맛있고 풍성한 음식들과 함께 하셨을런지요. 저마다 다른 방식, 다른 색깔로
명절을 보내셨겠지만 모두가 의미깊은 시간들로 가득 채우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나저나, 5일이나 되는 긴 연휴라 넉넉할줄 알았건만 이리도 빨리가네요.
이렇게 순식간에 지나가는 시간들이 새삼 야속하기도 합니다.
이틀뒤면 다시 삶의 전쟁터로 들어가야겠네요.
모두들 남은 시간동안 몸도, 마음도 잘 추스리시길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명절이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