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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그에 관연된 글이 많아서 부득히 링크로 남깁니다. 다 옮겨 놓고 싶은데 조금 피곤하네요.
그래도 이렇게 다녀오니 기분은 넘 좋습니다. ^.^
https://blog.naver.com/itb2001/221458952824
영화를 보시면 그런 생각은 안날거에요. 이쁜 여배우가 저기 있다고 생각이~ ㅎㅎ
하천가 자전거 타고 신나게 달려보고 싶네요.^^
어쩌다 보니 야간 라이딩도 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와우~ 즐거운 시간 되셨군요
예~ 갔다와서 잠도 잘 자고 지금 일하면서 일본판 리틀 포레스트 여름,가을편을
보고 있는데 눈이 즐겁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