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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몸상태도 안좋고 피곤도 해서 약국 다녀와서 바로 꿈나라로 갔습니다.
저녁 7시 반경에 일어나 밖에 근무하시는 분과 잠시 담소를 나누고 밤에 할 일이 없을거 같아 무작정 걸었어요.
큰 건믈이 보이는데 까지 걸어가 보았습니다. 체육센터와 도서관이 나오네요.
오는길에 사장입구도 들렸고요.
경찰서도 보입니다.
뚜레쥬르가 보여서 바게트도 하나 구입했습니다.
숙소에 빵도 많은데 그래도 사고 싶었네요. ^-
숙소에 가까이 갈수록 불빛이 없어집니다. 제 눈엔 별들이 보이는데 역시 폰카는 잡지를 못하네요.
이럴땐 정말 좋은 카메라를 사고파요. 눈에 보이는거 그대로 찍히는 사진기가 필요합니다. ㅎㅎ
숙소에 도착하니 스탠드를 켜 놓고 가셨네요. 오늘 하루도 이렇게 지나갑니다. ^-^
하늘에 보이는 별이라고는 <태백성> 뿐입니다.
새벽에 보셨다면 <계명성>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