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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낼이 설날이로군요.
2019년을 맞이한지도 한달이 훌쩍 지나 설날이 되니 새삼 시간이 흐르는 물과 같다는 말이 생각나는군요.
올 해는 무엇을 해보아야 하나 생각을 하기도 전에 맞이하는 설날.
언제나처럼 열심히 해보아야지 다짐을 해보며,
여러분들도 새해 복많이 받고, 무엇이라도 하나 성취하시는 해가 되시길.????
설날이란 느낌이 다르내요
내일 아침에 김밥 말고 중전 마님은 잡채를 하고 둘이서 갇인 룸피앙 썅하이 말아서 튀기면 음식끝
제사는 어릴적부터 열외고 해외라 한국 고향집에서 사촌이 대신,,,
설날이란 느낌이 다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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