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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2일차입니다.
시간적 여유가 생겨 오매 공지 및 여러글들을 읽으면서 반성하게 되는 부분이 있네요
다른분이 힘들게 작업한것을 댓글 한개 틱 달고 받아가서
잘썻던 내모습이 같은 현직에서 일하는 입장으로서 잘못된것이 었다는걸 2번 3번 깨닳게 되었습니다.
감사한분들에게 은혜를 갚을수 있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미 늦어버렸다는....
새해 복 맪이 받으새요
무탈하게 잘 디녀 오시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