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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공격 : 겉보기에는 날카로워 보이는 장창
수비 : 어딘가 허술해 보이는 낡은 방패
카타르
공격 : 날카로운 짧은 단창
수비 : 낡긴 했지만 튼튼한 방패
일본
공격 : 장창도 아닌 단창도 아닌 애매한 사무라이검
수비 : 어딘가 불안한 애매모호한 방패
카타르 감독이 수퍼 갑.
한국전에는 철저히 수비하고 찔러찔러 옆구리(성공)
일본전에는 철저히 공격하고 그때그때 호수비(성공)
오늘 아침이 되서야 카타르가 우승했는지 알았습니다.
일본이 결승간 것은 알았는데, 카타르가 결승간 것은 몰랐습니다.
토트넘 홋스퍼에 다시 맹활약 하는 손흥민
2019 아시안컵에서는 태업?
손흥민은 주포지션은 윙어
손흥민이 상대편 골대로 달리면
같이 바람 잡아줄 선수들이 있어야 함
그래야 손흥민 마크가 줄어들고 손흥민이 슛할 공간이 생김
황의조와 황희찬이 있었으나 밴투는 그런 전술을 안한건지
주문했는데 선수들이 못한 것인지
최전방에서는 늘 황의조 혼자, 손흥민 혼자 고립되어
밀집수비에 막혀버림.
홍콩 독립
요즘 체육계 시끌시끌한데 이런 것들을 통해서 나쁜관행들 혁파하고 공평하고 발전적으로 다시 태어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