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 링크 : |
---|
행복 화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은
세계 물의 날,
매년 3월 22일은
물의 날로 정하고 있어요!
여러분도 알고계시죠?
1992년 제47차 UN 총회에서 브라질 리우환경회의의
권고를 받아들여 3월 22일로
지정, 선포되었답니다.
우리나라는
수자원 보유량이
세계 153개국 중 129번째인 물부족 국가입니다.
또 계절별 강수량 편차가 크기 때문에
실제
이용 가능한 비율은 26%에 불과합니다.
'세계 물의 날'이라고
오늘만 물을 절약하면 되겠지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많지 않으시겠죠?
평소에 물 절약 습관을
생각하고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성실과
열정
한 소년이 일찍이 아버지를 여의고 청각장애를
앓고 있는 어머니와
할머니, 형 그리고 두 명의 외삼촌들과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가난한 가정환경으로 극심한 영양실조와 폐결핵을 앓고 있었고
정상적인 생활조차 불가능했습니다.
그러나 소년에게는 언제나 '성실'과 '열정'이 있었습니다.
훗날 소년은 불행한 상황들에 굴하지 않고
문학을 향한 열정으로 '가난'과 '질병'을 극복했고
삶의 아픈 상처들을 작품으로 승화시켜 많은 명작을 남겼습니다.
44세에 노벨문학상을 받은
이 사람의 이름은 프랑스 최고의 작가 '알베르 카뮈'입니다.
나에게 불현듯 불어 닥치는 불행한 상황들을 이겨내는 건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럼에도 어려운 상황에 굴복하지 말고 이겨낸다면
분명히 큰일을 이룰 수 있습니다.
# 오늘의 명언
삶에 대한 절망 없이는 삶에 대한 희망도 없다.
- 알베르 카뮈 (프랑스 소설가·극작가) -
출처: 따뜻한 하루
응딱님은 행운의포인트에 당첨되어 28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