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인증이란것을 보니 갑자기 토랭이 사이트 e토렌트 사이트가 생각나서 애기하는데여
거기에 보면 회원게시판이 있는데여
정치적인 내용(정치인,정당,정치관련)을 담은 게시물은 반드시 시사게시판에 등록 이렇게 되어 있는데여
그냥 회원게시판에 정치인들 욕하는 얘기 벌레충들이 똥글 찍찍 싸대는 글 그냥 올려도 가만히 놔두더라구여
그래서 딱 보니까 e토랜트 사이트 운영비 내기 힘들어 진 모양새로 보이더라구여
알바 벌레충들이 정치인들 욕하는 글 마구 올리라구 일부러 가만히 놔두는데 생각해보니 어느 핫바리 정당 똘맹이 벌레들이 e토렌트에 돈 얼마 쥐어주고 특정 정치인들 마구 욕하게 만드는 글 올리도록 해놓고 그 나머지 돈도 안되는 일반 이용자들이 정치인 욕하는 글 올리면 바로 삭제 하면서 아무 꼬투리나 잡아서 글 삭제하고 몇일 아니면 몇년동안 정지 시키더라구요..ㅎㅎㅎㅎ 돈 버는 방법도 참 여러가지란 생각을 했는데요..얼마나 돈이 궁해지면 저런 짓거리까지 해가면서 비굴하게 푼돈이라도 벌라고 하는지 참 불쌍한 벌레충들이란 생각이 들더라구여..여기 오에스메니아 운영자님은 아무리 운영비가 궁하는 일이 발생해도 그렇게 비굴하게 개인 사이트 운영 안하실꺼져?
이거 밑고 여기들어오는 건데여..윈도우포럼도 그 운영자가 음란 사이트 광고 애들한테 푼돈 쥐어주는거 받아가면서 잠깐 동안씩 자유게시판등에 글올렸다가 지우고 몇시간이나 하루 이틀 후에 다시 나타나서 야한 사이트 광고글 올리게 하고 그러면서 푼돈 벌이 하던데여.그거 증거 스샷 싹다 찍어놨다가 윈도우포럼 운영자 징역3개월은 받을수 있는 일인데 직접 증거 다 모아서 검찰청가서 신고 할려다가 증거 스샷 찍다가 말았네여
인생이 참 불쌍해서여...동영상으로도 찍으면서 하나하나 조목 조목 내 음성 넣어서 설명까지 겯들여서 만들다가 말았거든여...여기 오에스운영자님은 그런거 절대 없져?
윈도우포럼 운영자는 겉으로는 운영원칙 내세워서 위협이 될만한 회원들은 조금만 예민한 글 올리면 전부다 인정사정 안봐주고 강퇴하더라구여, 심하면 아이피까지 차단하면서여..아이피 차단해도 어차피 프록시 아이피 쓰면 또 들어가지는거 다 아는데..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사람이 돈이 궁해지는 궁지에 몰리면 겉으로는 착한척 하는데 속마음은 싹수가 노래지더라구여..ㅋㅋㅋㅋ
윈도우포럼 하고 e토렌트 보고 많이 느꼈네여
일베충들이 e토렌트까지 장악했져..ㅋㅋㅋ
인제 선거 끝났으니 몇일 동안은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정치인들 가지고 벌레들끼리 지랄빠는 글 올리겠죠
그러다가 잠잠해지면 다시 일베충 벌레로 돌아갈 놈들은 돌아가고 남아서 계속 벌레충되것들은 주구장창 정치인들까는 글 올리겠져..ㅋㅋㅋㅋㅋ 돈 얼마 받고 하는 정당에 가입한 벌레들인지 궁금하네여..

고생 하셨습니다
저도 오후 2시경 쯤에 했습니다 ㅎㅎㅎ

아주 옛날에 윈도우 xp 시절에 진짜 정직하게 네이버 카페 운영하시는 분이 계셨는데요..이분은 자기 사비로 직접 정품 시디키 구매해서 모든 프로그램들 설치하는 방법들 xp로 와우 시디 만드는 방법 여러가지 통합해서 윈도우 만드는 방법 등을 아무 조건 없이 회원들에게 캠타시아 라는 프로그램을 정품시디키 구매해서 그 프로그램으로 직접 동영상을 만들면서 조목 조목 설명과 함께 소스까지 전부다 알려주면서 네이버 카페를 운영하시는 분이 계셨는데여..그분은 정말 자신이 돈이 없으면 회원들에게 말을 해요 이러 이러 해서 돈이 없어서 정품 시디키를 구매를 못한다 회원님들께서 도와달라 그러면 회원들이 돈을 통장으로 입금을 해줍니다.회원이 10만명이 넘었으니까요..그런데 혼자 카페를 운영하기 힘드니까 부운영자를 뽑았는데 그 부운영자가 돈에 눈이 멀어 다른 결혼정보 업체한테 돈 150 만원을 받고 운영자님이 다 보고 있는데도 팔아먹고 날라버렸어요..그래서 운영자님이 다시 그 카페를 찾을려고 네이버에 몇십번 문의 메일을 넣고 해도 해답도 없고 해결도 해주지도 않고 무조건 뒷짐만 지고 운영자 니가 해결하라 이런식이 었나봐요
그러니까 운영자님이 마음이 좀 여려요 그래서 여자 문제도 있었나 보더라고요..여러가지 문제가 겹치고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니깐 차를 몰고 한적한 곳에 가서 차안에다가 연탄불 피워 놓고 자살하셨어요..ㅠㅠㅠㅠ
그 이후에 마음 맞는 사람들끼리 다시 네이버에 카페를 만들고 회원을 다시 반이상을 데려 왔죠
그런데 그 전에 있던 카페에 진짜 도움 되는 강의 동영상들이 전부다 삭제 되서
지금은 저도 가지 않치만 네이버에 카페 회원으로는 되어 있어요
참 배울께 많았는데요..그때 제가 생각했더라면 그 동영상들 다 녹화해서 가지고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말씀의 요점이 뭐냐면요
운영하는데 금전적으로 어려우면 회원들에게 말을 하면 들어 준다는 거죠
그런데 그걸 숨기고 딴짓을 하면서 오히려 신고를 하면 신고한 사람중에 선별을 해서 도움이 될만한 사람이나 강퇴하면 자기한테 안좋은 일이 발생하겠다 하는 사람은 가만히 놔두고 그 나머지 핫바리 회원들은 아무도 모르게 그냥 가차
없이 강퇴를 해버린다는 거죠..
이게 어느 곳이냐 바로 윈도우 포럼이에요..
어차피 그회원들 중에는 자기가 아쉬우면 다시 가입한다 이거죠
제가 그짝난거죠
윈포에서 욕같지도 않은 글을 몇번 썼었는데 말도 없이 소리소문없이 그냥 강퇴~ㅎㅎㅎ총7번 강퇴 당했습니다
사이트 운영하는데 금전적으로 힘들면 광고가 들어 왔는데 올려도 되냐?성인광고든 일반 광고 든요
말을 하면 회원들 중에서 좀 운영자와 친분 아닌 친분 정도 있는 사람들이 올려라 말아라 할꺼잔아요
그러면 운영자가 알아서 올리고 말고 하면 되는데
왜 자기한테 불리하게 생긴 회원은 말도 없이 강퇴를 하고 아이피를 차단을 하나요?
참나..저번에 윈도우포럼에 음원 올리던 사람이 있었는데 그 나이 좀 있는 분이었는데 잘 지내다가
저작권에 대해서 권고가 들어 왔다고 그분을 가차 없이 강퇴하고 아이피 차단 했는데 티카페에 와서
윈도우 포럼에서 강퇴 당했다고 가서 자기 말좀 게시판에 올려달라고 하소연을 몇시간 동안 밤시간에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냥 다시 가입하고 일주일동안 도 닦다가 글 쓸수 있을때 게시판에 글 올려라 했더니
자기는 강퇴를 왜 시키고 아이피까지 차단 당한거에대해서 운영자한테 사과 받아야 겠다고 하면서
징징 대는데 한심하더라고요..ㅎㅎㅎㅎㅎㅎ
그냥 프록시 아이피 써서 가입하면 되는데,,,,
프록시 아이피에 대해서는 알려주지 않았지만요
그 다음날 바로 티카페 문닫았잔아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타이밍이 참 절묘하죠

6시에가서 내가일등인가 하고 잠시 설레었지만 어느 어르신들이 나오는것을 보고 침울햇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