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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스매니아

profile 일반 정직한 마음의 소년

작성자: 응딱 조회 수: 56 PC모드

행복 화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좋은 하루를 시작하고 계시나요?

내일은 6.13 지방선거일 이네요~

사전투표 하신분들도 계시겠지만

내일은 꼭 소중한 권리를 행사하여

투표하시기 바랍니다^^

 

정직한 마음의 소년

정직.jpg




1990년대, 미국의 사업가 '케네스 벨링'
샌프란시스코 베이의 빈민가를 지나던 중 지갑이 없어졌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벨링의 비서는, 빈민가 사람이 주운 지갑을
돌려줄 리 없다며 포기하자고 했지만,
벨링은 지갑을 주운 사람이 연락을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몇 시간이 지나도 연락은 없었습니다.
비서는 '지갑에 명함이 있으니, 돌려줄 마음이 있었으면
벌써 연락이 왔을 겁니다.'라고 종용했지만
벨링은 침착한 모습으로 계속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날이 어두워졌을 때 전화가 왔습니다.
지갑을 주운 사람은 남루한 차림의 어린 소년이었습니다.
소년이 돌려준 지갑에는 돈은 한 푼도 없어지지 않고
그대로 있었습니다.

지갑을 돌려준 소년이 주저하면서 말했습니다.
"
혹시 돈을 좀 주실 수 있나요?"

비서가 그럴 줄 알았다며 소년을 비웃었지만
벨링은 웃으며 소년에게 얼마가 필요한지
물었습니다.

"
감사해요. 저에게 1달러만 주시면 돼요.
공중전화가 있는 곳을 찾았지만, 전화를 걸 돈이 없었어요.
그래서 돈을 빌려줄 사람을 찾아야 했어요.
그러니까 빌린 돈을 갚으려고요."

소년의 말에 벨링은 의아해하며 물었습니다.
"
내 지갑에 돈이 있었는데 왜 그 돈을 쓰지 않았니?"

소년은 환하게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
그건 제 돈이 아니잖아요.
남의 돈을 허락도 없이 쓰면 안 되잖아요."

소년의 맑은 눈을 본 비서는 부끄러워 고개를 숙였습니다.
감동한 벨링은 이후 빈민가에서 학교에 갈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이 공부할 수 있도록,
학교와 아이들을 도왔습니다.

===================================================

'
주운 물건은 주인에게 돌려줘야 해요
남의 물건을 훔치면 안 돼요.'

너무나 당연한 사실을 어릴 적부터 배우고,
그것이 진리로 여기던 시절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남의 물건을 주운 처지가 아니라,
내 물건을 잃어버린 상황에서도,
어릴 때 배운 저 당연한 사실을 스스로 믿지 못하고
'
돌려줄 리가 없어'라고 말하며 포기할 때가
더 많아진 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당연한 사실을 당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고
그렇게 행할 수 있는 사람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 오늘의 명언
오래가는 행복은 정직한 것에서만 발견할 수 있다.
리히텐베르크

 

출처:따뜻한 하루

자료만 받아갈줄 아는 회원님들께, 개발자님들에게 최소한의 경우는 우리가 피드백으로 보답하는 겁니다

문제가 있던 없던 그동안 고생하신 것을 생각하여 피드백 작성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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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보다는 가치있는 사람이 되자

첨부
profile

아버지

2018.06.12 08:29
참 아름다운 마음과 참 아름다운 글 입니다...!!!
profile

신화

2018.06.12 11:26
ㅎ~
좋은 글 감사 합니다.
제 마음을 다시 한번 돌이켜 생각 해 보게 하는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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