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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사건을 접했을 때
학부모가 미친거 아냐?라고 생각했습니다.
학부모가 고함을 쳐 학생을 두고 가라해서
휴게소에 내려 놓고 갔다고 접했습니다.
https://blog.naver.com/xfile47/221281375548
원래 뉴스 기사이나 요즘 기사에는 배너광고가 너무 떠서 짜증이 나네요.
(그런데 뉴스 기사를 그대로 블로그에 옮긴게 있어서 링크 걸어봅니다)
이유야 어떻든 교사는 학생을 방치해서는 안된다고 본 것 같습니다.
저도 그 생각에는 동의합니다.
<교사는 학교에 있지만, 스승은 학교에 없다>라는 말이 생각나는 지금입니다.
홍콩 독립
설사 부모가 큰소리를 쳤다해도 본인이 데리고 있으면 최종 판단도 본인이 해야 하고 책임도 본인이 져야하는데 그걸 모르고 그냥 애를 두고 간다는 게 말이 안되죠
애를 보호자 에게 인계 안하고 두고 간 시점에서 유기가 맞아요
부모가 욕을 했으면 모욕제나 기타+로 고소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