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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방을 동안 함께해주시다가
모친께서 병환으로 함께하시지 못하시던 낚시광( 강태공)님..
금일자 문자와 전화가 왔지만
저도 병중이라 받지를 못하고
기운내어 확인하니 문자 알림을 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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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어지는 가슴도 아픈 몸도 한스럽네요..
강태공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오매님들도 잠시 시간내시어 함께해 주세요...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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