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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덥던 날씨가 비를 좀 맞더니 어느새 움추려 드네요...
아직 8월인데 아침 저녁으로 긴팔 옷을 찾습니다.
오랫만에 들어오는 오메 입니다.
여느 아침과 다름없이 귀여운 두 딸이 먼저 아침을 여네요...
배꼽시게를 너무 정확하게 맞춰뒀는지...눈 뜨자 마자 배고프다고 합니다 ㅎㅎ
여왕님은 아직 이불속인데 말이죠 ㅠㅠ
뭐 평범한 하루의 시작인데 약간 센치한거 보면 가을은 역시 남자의 계절인가 봅니다
주저리 였습니다........
그냥 가기 뭐해서 심심할때 가는 사이트 하나 투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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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지키면서 두딸과 행복한 저녘 드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