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작성자: 로코쿠 조회 수: 49 PC모드
한 남자아이를 둔 엄마가
화장대 앞에 앉아 얼굴에
콜드크림을 골고루 펴 바르고 있었다.
이를 보고있던 아들은 궁금한 듯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뭐하는거야?"
"응,엄마가 예뻐지기 위해 하는거야."
잠시후 엄마가 화장지로 얼굴의
콜드크림을 닦아내자 아들은 말했다.
"엄마, 왜 닦아내?
벌써 포기 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