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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웃사촌 조회 수: 72 PC모드
기적을 일으키는 신기한 도술을 갖고 있다는 노승이 말했다.
"여보게 자네 아내가 벙어리인데
어느 날 갑자기 말을 할 수가 있다면
그것은 정말 위대한 기적이 아니겠나?"
"아닙니다. 도사님!
그런것은 믿지는 않습니다.
다만 말 많은 집사람이 갑자기 벙어리가 된다면
그것이야말로 진짜 기적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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