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일간 추천 베스트 |
놀이터 일간 조회 베스트 |
작성자: 이웃사촌 조회 수: 53 PC모드
예배 시간에 항상 늦게 들어오는 단골 지각생 청년이 있었다.
오늘도 그 청년은 예배에 늦었다.
그는 꼭 목사님이 설교를 시작할 무렵에 들어오곤 했는데,
오늘도 예외는 아니었다.
이를 참지 못한 목사님은
"형제님은 왜 항상 예배시간에 늦게 옵니까?
꼭 설교 시간에 들어옵니까?"라고 한마디 했다.
이때 청년은 빙그레 웃으면서 설교 내용과 같이 사람이 처음 과 끝이 늘 같아야조
하나님은 ....언제나 나를 사랑 하십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