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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으악 조회 수: 177 PC모드
피트니스 모델 류세비가 폭행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류세비는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 출신으로 피트니스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이다. 지난 2017년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 스포츠모델 쇼트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유명세를 얻었다.
류세비는 지난해 핀 인터내셔널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 스포츠모델 부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같은 해 열린 머슬마니아 라스베이거스 세계대회에서는 스포츠모델 부문 5위, 비키니 쇼트 부문 3위를 차지했다.
이후 류세비는 같은 해 6월과 12월에는 각각 잡지 ‘뷰티텐’과 ‘맥스큐’ 모델로 활동했다. 류세비는 과거 OCN ‘신의 퀴즈 시즌4’ MBC ‘트라이앵글’ 등에 단역으로 출연하는 등 배우로도 활동한 바 있다.
앞서 22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30대 남성 두 명을 폭행한 혐의로 피트니스 모델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4시께 강남구 논현동 한 클럽 앞에서 피해자 B씨의 목을 깨물고 정강이를 걷어차는 등 폭행하고, 이를 말리는 C씨의 뺨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류세비가 가해자로 지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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