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가전 전문 브랜드 오스너가 오픈마켓 ‘빅스마일데이’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며, 예가프레소 가정용 전자동 커피머신을 최대 50%까지 할인된 특가에 구매가 가능하다. 

오스너 관계자는 “가정용 전자동 커피머신 예가프레소는 높은 실용성과 편의성으로 고객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다. 파격적인 특가로 선보이는 만큼 알뜰하게 구매하실 수 있는 기회이니, 풍성한 할인 혜택 누리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가정용 전자동 커피머신 예가프레소는 실용성에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필요한 기능들로만 채워져있다. 그라인더가 내장되어 있어 원두만 준비되어 있다면 커피를 추출할 수 있다. 원두, 원두가루 모두 추출이 가능하여 사용자의 기호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커피 추출 시, 원두커피의 매력인 커피향 가득한 공간을 느낄 수 있다. 반영구 필터가 내장되어 지속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별도의 종이 필터가 필요하지 않아 유지비를 절약할 수 있다. 또한, 분리 세척이 가능하여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한 예약기능으로 준비된 모닝커피를 마실 수 있다. 예가프레소 가정용 전자동 커피머신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오스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스너는 2019 스포츠서울 한국소비자 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였다. 품질, 고객 서비스 만족도, 가격대비 만족도, 기대대비 만족도, 재구매 의도, 타인 추천 의도 등 우수한 평가로 서비스 혁신부문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빠르게 변해가는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진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