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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대랠라 조회 수: 24 PC모드
얼마 전 택시 기사한분"타다타도!!!"를 외치시며 분신하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습니다.
긴말하지 않고 전 이재웅의 말이 맞아보입니다.
그동안 택시 회사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정치에 로비를 하며 이익단체로 탈바꿈을 했조.
그러면서 자신들의 서비스와 차량정비, 친절의식을 잃어왔습니다.
가장 중요한 기사들의 임금을 사납금이라는 족쇠로 묶어 버리고 매일 수천만원의 현금을 만들었죠.
택시기업들은 기사를 앞에 세우지 말고 자신들이 직접나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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