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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루니 조회 수: 456 PC모드
딱히 정치판을 몰라도 현실적으로 바로 다가 옵니다
극히 현실적인?
비추천은 본인이 그런 부류라 뭔가 불편한가?
적절한 비유네요
적절해서 추천이 필요한 !ㅎ
흠.. 걍 정치인이라 그런가보다라고 생각하기엔
너무 악몽 같은 상황이 벌어지겠네요~!
1년뒤 전부 물갈이 되기를 기원해봅니다..
내년을 위한 떡밥
적절한 비유네요.
국가발전에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 집단
ㅋㅋ 정말 그러네요. 꼭 그런 사람들 있지요.딱히 뭐라 하기 힘든데 쥐어박고 싶은, 물론 자한당은 쥐어박고 싶은 수준을 넘어서기 했지요
100% 동감합니다
매우 적절합니다.
문제는..
정작 그 인간들과, 위의 비추하는 인간들은
자기들의 짓거리가 바로 '정치다운 정치'라고 망발하는 데 있다는 거~ ㅎ
매우 공감되네요!!
비유가 아주 적절합니다
비추가 6명?
당신네들 인생이 비추다~
극히 현실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