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Posts Recent Comments 문의사항 신고하기 이용안내 이벤트 포인트 리스트 공지사항 관리자문의

공지사항

고정공지

(자유게시판에서 질문 금지) 질문하신 유저는 통보 없이 "계정정리" 될수 있습니다.

놀이터 일간 추천 베스트

놀이터 일간 조회 베스트

profile 남경필 정치은퇴.

작성자: 순대랠라 조회 수: 50 PC모드

남경필은 30대에 아버지가 죽습니다. 

남평우란 사람입니다. 경남여객으로 떼돈을 벌었죠. 그의 차남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떼돈을 벌고 있는 중입니다. 

 

남평우가 죽자 그 아들이 보궐에 뛰어들어 국회의원직을 얻습니다. - 이건 참 어이가 없는 일이죠.

 

세상에 비밀이 없어지고 있던 세상에서  남경필의 아들이 뻘짓을 합니다. 군대에서. 찾아보시죠. 

엽기적입니다. 마약과 후임성폭행. 

 

경기지사직을 하며 이명박근혜정권때 일자리창출에 참 많은 공적을 남겼습니다. - 이건 잘한짓.

하지만 이재명에게 참패를 했죠.

이재명 스켄들의 영향도있었지만 수 많은 의혹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었죠. 

그때 경기도민들은 남경필의 아쉬움이 도생은 거들떠 보지도 않는 다였습니다. 

 

그러던 그가 정계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스타트업회사를 한다네요. 

암튼 연애인과 정치인의 은퇴는 믿을 것이 못되지만  그곳에서 성공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FireShot Capture 005 - 남경필 정계 은퇴 선언.._스타트업 시작, 땀 흘려 일할 것_ - Daum 뉴스 - news.v.daum.net.png

 

 

자료만 받아갈줄 아는 회원님들께, 개발자님들에게 최소한의 경우는 우리가 피드백으로 보답하는 겁니다

문제가 있던 없던 그동안 고생하신 것을 생각하여 피드백 작성을 부탁 드립니다
­
profile

보수의 가치 

인간의 양심,도덕적 질서,정의, 명예를 소중히 한다.

일방적 차별이 아닌 다양한 불평등을 인정하며 질서와 위계를 따른다.

사유재산제도, 사적소유권에 따른 도덕적·법적 의무를 즐겁게 받아들인다. 

법률과 규범을 믿고 따르는 신중한 사회변화를 통해 스스로 발전한다.

무엇보다도 먼저 인간의 가치를 깨닫고 스스로 인간이 되어야한다. 

첨부

의견쓰기::  상업광고, 인신공격,비방, 욕설, 아주강한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회원정리 게시판

profile

GoodYU

2019.07.30 17:54
가입일: 2019:05.25
총 게시물수: 58
총 댓글수: 310

잘보고갑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05 나경원이 또 나경원했네요. file + 2 순대랠라 03-29 88
804 북한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 복구완료 file + 2 회탈리카 03-29 52
» 남경필 정치은퇴. file + 1 순대랠라 03-29 50
802 연평해전 유튜브 영상 국가 삭제 가짜뉴스 file + 3 회탈리카 03-28 52
801 3월 28일 지구촌 뉘~우스 file + 4 회탈리카 03-28 19
800 3월 29일자 장도리 file + 4 회탈리카 03-28 24
799 3월 27일 지구촌 뉘~우스 file + 2 회탈리카 03-28 22
798 3월 28일자 장도리 file + 2 회탈리카 03-28 26
797 박영선 청문회 무쌍.- 재미있어 퍼와요. file + 5 순대랠라 03-27 117
796 3월 27일자 장도리 file + 1 회탈리카 03-26 49
795 네티즌의 '나베'詩 인터넷에 큰 반향 file + 2 Op 03-26 75
794 3월 26일 지구촌 뉘~우스 file + 1 회탈리카 03-26 13
793 MBN 공수처 여론조사 그래프 조작질 file + 4 회탈리카 03-26 62
792 3월 26일자 장도리 file + 2 회탈리카 03-25 36
791 3월 25일 지구촌 뉘~우스 file + 2 회탈리카 03-25 27
790 3월 25일자 장도리 file + 2 회탈리카 03-25 29
789 나경원 국민들을 '문'과 '민'을 구분하지 못하는 문맹자로 인식하고 있다. file + 3 순대랠라 03-25 44
788 선동하는 데에는 한마디면 충분하다 + 2 CM 03-25 105
787 세계의 정의의 여신상 vs 한국의 정의의 여신상 file + 8 CM 03-25 123
786 대전현충원 황교활 방문당시 ...재미난 일이 있었어요. file + 3 순대랠라 03-24 49
785 별장 성접대' 김학의 임명 강행,배후에 최순실"진술확보 file + 3 회탈리카 03-24 31
784 나경원 "포항 지진, 여야 문제 아냐..지역 경제 살려야" file + 5 순대랠라 03-24 50
783 말레이시아 총리실이 좃선일보 "문대통령 외교결례"에 대해 답했다. file + 1 순대랠라 03-24 35
782 친일파는 없다 file + 7 CM 03-24 103
781 이게 무슨 말장난 인가...? file + 5 Op 03-23 63
780 논의 할걸 해야죠 안그렇습니까! file + 2 붕다 03-23 29
779 김학의, 인천공항 출국하다 '긴급출국금지' file + 2 발윤주 03-23 44
778 버닝썬 역시 그들이 연관되어 있네요 + 3 하테핫테 03-22 53
777 3월 22일 지구촌 뉘~우스 file + 1 회탈리카 03-22 14
776 답이없다 file + 2 회탈리카 03-22 34
775 자한당 "포항지진을 일으킨 지열발전. 탈핵을 진행하는 문제인정부의 탓이다." file + 1 순대랠라 03-22 33
774 황교안 참배전 대통령 화환명판 땅바닥에…"한국당원 소행 file + 2 나루니 03-22 35
773 3월 22일자 장도리 file + 3 회탈리카 03-22 41
772 3월 21일 지구촌 뉘~우스 file + 2 회탈리카 03-21 15
771 약빨고 만든 교학사 역사교재 file + 2 발윤주 03-21 44
770 3월 21일자 장도리 file + 2 회탈리카 03-21 59
769 [사설] 황교안 대표는 지금도 ‘80년대 공안검사’인가 + 2 부니기 03-21 50
768 3월 21일 만평 모음 file + 1 부니기 03-20 23
767 3월 20일 지구촌 뉘~우스 file + 1 회탈리카 03-20 12
766 대통령을 당선시킨 사람들 + 1 순대랠라 03-20 38
765 대통령이 정말 창피합니다. 어찌 이럴 수가 있나요? + 1 순대랠라 03-20 87
764 대통령의 우산 매너, 민폐인가 아닌가… 페북지기 초이스 + 1 순대랠라 03-20 29
763 3월 19일 지구촌 뉘~우스 file + 2 회탈리카 03-19 43
762 참언론 조선일보 ~ file + 4 발윤주 03-19 70
761 이재명 찢욕 형과 형수가 조작했다. 형수 박인복 증언. file + 6 순대랠라 03-19 165
760 3월 18일 지구촌 뉘~우스 file + 1 회탈리카 03-18 16
759 오늘 만평 file + 1 회탈리카 03-18 119
758 덮어도 덮어도 떨고 있는 사람 file + 2 발윤주 03-18 66
757 나경원에게 경고한 손혜원 의원 file + 3 발윤주 03-17 73
756 2013년 김학의 물타기때와 너무나도 똑같은 2019년 file + 2 발윤주 03-17 53
755 변상욱 기자 나베에게 팩트 폭행~ file + 6 발윤주 03-17 114
754 3월 15일 지구촌 뉘~우스 file + 1 회탈리카 03-16 28
753 김성태. 언제까지 뻔뻔해~ 취업청탁으로 청년들의 기회를 박탈한 놈들중 하나. file + 3 순대랠라 03-15 47
752 3월 14일 지구촌 뉘~우스 file + 1 회탈리카 03-15 15
751 이젠 대놓고 아베대변인증 file + 7 발윤주 03-14 81
750 문정인 "하노이회담 결렬은 나경원 방미 때문" + 3 하테핫테 03-14 59
749 3월 12일 지구촌 뉘~우스 file 회탈리카 03-13 15
748 나경원 사무실 근황. file + 2 순대랠라 03-13 75
747 3월 13일 지구촌 뉘~우스 file + 1 회탈리카 03-13 7
746 나베 연설문 팩트체크. JTBC + @ 정리. + 1 순대랠라 03-13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