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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대랠라 조회 수: 18 PC모드
어제 뉴스타파에서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이 마약성진통제인 프로포폴을 상습적으로 투약받았다고 보도를 했죠. 그런데 네이버에서 이부진을 검색해서 실시간댓글과 검색을 보면 하루종일 이부진을 빠는 이야기만 계속 하고 있네요. 심지어는 이부진이 프로포폴을 맞은 것이 문제인때문이다라고 하는 댓글도 나오네요. 이구....
이부진 측에서도 계속 말바꾸기를 하고 있죠. 치료목적이었다라는데 치료목적으로 그렇게 많이 사용하지 않는 다는 걸 많은 대중이 알고 있죠. 그러다 지금은 기사로 무슨 약인지도 몰랐다라며 발빼는 인터뷰가 가득가득.--- 아. 기래기들이 날개짓을 ....
프로포폴은 유명 여배우들을 한순간 은퇴수준으로 떨어트리는 마약성 진통제이죠.
맞으면 기분이 뽕~ 한다고 합니다.
아마 수술 경험있으신분들은 아실겁니다. ㅋㅋ
하얀액체물질이고 자고 일어나면 얼굴이 화사해진다고 우유주사란 별명도 있죠.
성형외과에서는 몰래 돈있으신 분들이 맞으러 다니신다는 것이 암약적인 비밀이죠.
특히 VIP라는 이름으로 관리가 되었고 박근혜정권때 김영재라는 성형외과 의사의 병원에서 VIP라는 이름으로 박근혜와 최순실.
그녀의 딸들이 프로포폴에 중독되어 맞으러 다닌다라는 폭로도 있었죠.
심지어 최순실은 자신이 직접 프로포폴을 투약했다는 폭로도 나왔지만 그것보다도 더 큰 죄들이 많아 많은 이목을 끌지 못했죠.
아 ~ 썰이 길었네요.
합리적 의심. 오늘 하루종일 녹색일베에서는 이부진을 빨아재낀다.
해서 아마도 댓글 알바들의 돈은 삼성일 것이다. 아니 최소한 삼성의 큰지분을 가질것이다.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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