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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글레리 조회 수: 204 PC모드
비싼 아이폰이 결국 판매량에도 영향을 줬습니다.
아이폰XS 맥스(512GB)는 196만9천원
200만원에 육박하는 가격입니다.
애플 공홈에서는 198만원이나 합니다.
판매가격이 196만9천원인데 이통사 홈페이지에서 계산해 보면
87,178원 x 24 = 2,092,272 - 50,000(포인트 할인) = 2,042,272원
애플공홈보다 비쌉니다.
여기에는 이통사들이 빼먹은 할부 수수료가 있습니다.
그 밖에 다른 보조금이 더해지면
가격은 애플 공홈과 비슷한 가격이 나옵니다.
다만 24개월 할부이기 때문에 부담이 없다는 정도죠.
공홈에서는 3개월이 최대이니 말이죠.
어쨌거나 떨어져 나간 40%에 저도 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를 구매하려고 하는데 무려 2,479,000원
아이폰보다 더 비쌉니다.
아이패드 와이파이를 쓰다보니 불편을 느껴서 셀룰러를 택했습니다.
그래서 12.9"중에서 제일 저렴한 64GB를 찜했는데
메모리가 1TB만 6GB이고 나머지 3개는 4GB입니다.
어쨌거나 아이패드 프로 때문에 아이폰을 포기해야할
웃지못할 상황이 왔습니다^^;
원본출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1/08/0200000000AKR20181108159700017.HTML?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