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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루과문>
한때 천자문을 외우겠다고
하다가 접하던 단어입니다.
오래전에 맥개발자 카페에 가입만 했다가
최근에 다시 가게 되었습니다.
질문란에 swift란이 별도로 있습니다.
거기에 들어가서 <생초보><왕초보>라고 칭하는 질문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런 ㅡㅡ;
생초보, 왕초보 질문이 너무 어려워서 모르겠습니다 ㅡㅡ;
딱, 고루과문이 생각납니다.
생초보, 왕초보 질문이 중급자 질문 같으니 말이죠.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을 하지만
뒤로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사실 앞부분부터 반복하고 숙달하고 나서 뒤로 가야 하는데,
그냥 한 번 쭉 훑어 본다는 느낌으로 가려했는데 어려워서 여의치 않네요^^;
책보다는 동영상이 쉽습니다.
책으로 설명을 상세히 해도 동영상으로 한 번 보는 것보다 못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맥이 있어야 합니다.
보다 궁금하게 있으면 바로 대입을 해야 하기 때문이죠.
어쨌거나 현실은 갈길이 멀다는 것이죠.
느슨해 질까봐 다짐의 글(?)처럼 써 봤습니다^^;
사실 별로 한 것도 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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