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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플은 배열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값에 접근할 때도 출력값이 배열은 [ ], 튜플은 . 로 출력됩니다.
//튜플은 다른 종류의 데이터를 함께 쓸 수 있습니다.
// 배열은 일관된 타입이고, 튜플은 일관되지 않은 타입입니다
//튜플은 길이가 고정되어 있다??
//처음에 얼른 이해가 와 닿지 않았습니다만, 값을 무한에 가깝게 길게 설정할 수 있는 배열과 달리
//튜플은 무한에 가깝게 가려면 일일이 다 쳐야 하기 때문에 배열과 달리 손쉽게 길게 설정할 수가 없네요.
//튜플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해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간단히 튜플과 배열을 설명해 보겠습니다.
var intArray = [10, 20, 30] 출력값 [10, 20, 30]
//위의 값은 배열입니다
var tuple = (10, 20, 30) 출력값(.0 10, 1. 20, .2 30)
//튜플은 배열과 출력값이 많이 다르죠?
//그럼 개별값을 출력해 볼까요?
var intArray = [10, 20. 30]
var intArray[0] 출력값 10
var intArray[1] 출력값 20
var intArray[2] 출력값 30
var tuple = (10, 20, 30)
tuple.0 출력값 10
tuple.1 출력값 20
tuple.2 출력값 30
//개별 출력값은 튜플이나 배열이나 같습니다.
var intArray = ["윤은경", 27, "Seoul"] 출력값 없음
//배열은 이 값을 출력하지 못합니다.
var tuple = ("윤은경", 27, "Seoul") 출력값 (.0 "윤은경", .1 27, .2 "Seoul")
//튜플은 출력값을 내보냅니다.
//김밥
김밥은 충무김밥이 원조라 하나 먹어 본적은 없습니다.
한 번은 기념삼아 먹어볼만하겠지만, 딱히 맛있을 것 같지도 않습니다.
요즘 보면 옛날 김밥, 오리지널 김밥, 원조 김밥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 옛날(?) 어릴적 먹었던 그 김밥은 없습니다.
단무지/달걀/햄/당근/시금치 그리고 그 어떤 메뉴에도 없었던 <오이>
<오이>의 존재를 아는 사람은 거의 없던 것 같습니다.
6가지가 다 들어간 것 같은데
우리 집에서 조차 <오이>는 시금치가 없었을 때 넣었다고 합니다.
요리에는 전혀 관심이 없지만
어릴적 봐왔던 김밥 레시피 만큼은 눈에 선합니다.
아무리 맛있는 김밥이라도 <우엉>이 들어간 김밥은 최악이라고 봅니다.
어릴적 그 김밥이 생각나는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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