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 겉만 핥다보니 어쩌다 함수까지 왔습니다.

//다들 어렵다고 하시니 어려운 것이겠지요.

//어쨌든 함수로 들어가 봅니다.

//함수

print ("안녕하세요")                                           출력값 : "안녕하세요\n"

print ("저는 윤은경입니다")                              출력값 : "저는 윤은경입니다\n"

print ("저는 도봉구에 살고 있습니다")            출력값 : "저는 도봉구에 살고 있습니다\n"

//문자열을 출력할 때마다 생성되는 \n(줄바꿈 문자)

//왜 생성될까요? 이제야 궁금해 봅니다.

//일단은 모르니 넘어 갑니다.

func printPerson ( ) {

      print ("안녕하세요")                                             출력값 : (3times)           

      print ("저는 윤은경입니다")                                출력값 : (3times)

      print ("저는 도봉구에 살고 있습니다")              출력값 : (3times)

}

printPerson ( )

printPerson ( )

printPerson ( )

//출력값이 (3times)로 되어 있습니다.

//이유는 밑에 printPerson을 3개 적었기 때문입니다.

//1개만 적었을 경우에만 좌측의 String이 그대로 출력됩니다.

func printPerson (name : String, address : String) {

      print ("안녕하세요")                                                출력값 : (3times)

      print ("저의 이름은 \(name) 입니다")                    출력값 : (3times)

      print ("저는 \(address)에 살고 있습니다")         출력값 : (3times)

}

printPerson (name : "윤은경", address "서울특별시 도봉구")

printPerson (name : "윤수경", address "서울특별시 중구")

printPerson (name : "윤하경", address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렇게 입력하면 출력값은 (3times)가 되지만

//아래 하단의 콘솔박스에는 아래와 같이 출력됩니다.

//안녕하세요

//저의 이름은 윤은경입니다

//저는 서울특별시 도봉구에 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의 이름은 윤수경입니다

//저는 서울특별시 중구에 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윤하경입니다

//저는 서울특별시 용산구에 살고 있습니다

이 사진을 보면서 첫 느낌 뽀샵 잘했네

두번째 느낌 아시아나가 협찬했나? 한복이 나오고

이게  선정적인가요?

이게 성적인 그림인가요?

할말이 없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