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외장하드를 많이 쓰다보니 가끔씩 뜻하지 문제에 많이 봉착합니다.

가장 흔한것이 배드섹터인데 가망성이 없고 하드 교환가능한 경우는 R-Studio로 복구하고  교환을

받습니다. 그런데 애매한것이 배드섹터가 수가 적고 교환기간이 지난 경우인데 그럴 경우  바로 이 프로그램으로

치료를 해보는데 배드섹터가 늘어나지 않는 논리적 배드섹터는 제경우 거의 치료를 다해줘서 잘쓰고 있습니다.

하드튠에서 현재 보류중인 섹터가 발생했는데 늘어나지 않는경우 거의 다 치료되더군요​

2.x대 버전은 한글판도 있는데 지금버전은 영문판이고 포터블도 구할수 있어서 저는 포터블로

사용합니다.

 Operating System : 현재 사용하는 컴퓨터의 운영체제를 보여줍니다

 Current selected mode : ​작동 모드로 단일(single) 또는 다중(multi) 섹터를 선택할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다중(multi) 섹터를 선택하면 됩니다.

 Current selected system : ​작동 시스템은 WinAPI, ATA/SCSI, ATA/SCSI RV를 제공하고 있으며 WinAPI를 권장하며 USB를 통하여 드라이브를 연결한 경우 ATA/SCSI, ATA/SCSI RV가 적합합니다.

 Choose source disk drive : 작업할 드라이브를 선택해 줍니다.​

- 'START' 버튼을 눌렀을때 warning 창이 뜨는 경우 불량 섹터 작업을 위해 선택한 드라이브에서 파일 보호를 비활성화 할 수 없으므로 실행중인 모든 응용 프로그램을 닫아 주세요, 무시하고 계속 진행하는 경우 읽기 전용 모드로 진행이 되어 배드섹터 복구를 할 수 없습니다.

- 윈도우 운영체제가 설치되어 실행되는 기본 시스템 하드 드라이브는 DRevitalize 프로그램의 DOS 버전을 사용해야 합니다.

- 기본 설정이 끝났다면 'START' 버튼을 눌러서 아래와 같이 옵션 선택창으로 넘어갑니다.

위 7가지 메뉴 중 원하는 1가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배드 섹터복구 작업을 하는 경우 2번 Scan and r

epair - read test를 선택 사용하면 됩니다. 1번은 배드섹터 확인만 하고 복구는 하지 않습니다.

2번의 경우 읽기 액세스에서 발견된 배드 섹터를 복구합니다. 또한 느린 섹터를 새로 고침 할려면 Refres

h slow sectors에 yes를 입력해 주면 됩니다.  솔직히 3번 이하는 사용하지 않았는데 프로그램 목적상 2번만

사용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