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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돌 조회 수: 423 PC모드
이번에 스미트폰과 인터넷 등 모두 SKT 쪽으로 바꾸었는데 스마트 스피커에 관심을 보이니 NUGU 까지 가져왔습니다. ^^;
처음엔 아직까지 필요 없는 물건이라 생각했고 라즈베리파이로 이런 기능들을 구현 하려고 계획했었는데...
아이폰을 보여주면서 경쟁(?)업체 것도 알아야 한다고 하는 바람에 홀딱 넘어갔습니다. 물론 넘 저렴하게 구입도 했고요. ㅎㅎ
지금 당장 써먹을 건 휴대폰 찾기와 TV 체널 돌려주는 정도 이네요. TV 끄는 것도 셋탑박스만 OFF 되지 정작 TV 자체는.....
알람도 괜찬은데 세팅만 하고 바로 취소 하는 바람에 들어 보지는 못했습니다. 이넘에게 저울도 한번 물려보려고요. ^.^
IOT 장비를 가추면 전원 ON-OFF 와 전등도 제어를 할 수 있다는데 비용이 얼마나 들런지 모르겠습니다.
ps) 몇가지 예로 들어 놓은 것들이 좀 있는데 제대로 사용하려면 추가지출을 해야 하더군요.
라디오나 팟케스트 듣는건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김용민의 시사브리핑 잘 들었거는요. ㅎㅎ
검색기능을 좀더 보강 했으면 하는데 네이트도 다음 검색을 사용해서 재대로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파코즈 회원님 지적대로 iot 통합은 거의 물건너 간거 같고요. 이런건 나러에서 강제로 통합해 주었으면 하네요. ^^;
저거 넘긴 사람이 직접 집에와서 주소도 등록해서 날씨 물어보면 잘 알려줍니다.
운세는 아직 못 물어 보았고요. 알람은 확실하게 깨워 주더군요. ^-^
어쩔땐 아리아~ 자체를 인식 못할 때가 있어서 살짝 짜증도..... ^^;
저도 3번 정도 이야기를 꺼내서 들여 놓았는데 5만원 정도 값어치는 하네요.
문제는 이넘 때문에 생기는 스트레스도 큽니다. ㅎㅎ
그나마 라즈베리파이는 한번에 알아먹어서 좀 괜찬은데 혈압약 가르쳐 달라니
향약을 이야기 하네요. ^^;
좋은기기를 구입하셨네요.
종종 활용법을 올려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