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일간 추천 베스트 |
놀이터 일간 조회 베스트 |
작성자: 엔돌핀 조회 수: 404 PC모드
현재 하늘을 날고 있는 보잉 747 도 이분의 손을 거쳐서 탄생했다고 합니다.
2016년 현재 서터 씨의 나이는 95세 !
캄캄한 밤 하늘이나 구름을 헤치고 목적지까지 무사히 날아가서 안전하게 착륙하는 기술은 그야말로 감동적이고 탄복할만한 기술이라 할 것입니다. 항공기 조종석을 승객들은 상세하게 들여다 볼 수도 없습니다. 또 우리가 아무리 보아도 다 알 수도 없는 계기판과 스위치들은 우리를 더욱 놀라게 합니다. 저 계기판을 조종사가 다 알기나 하는 것일까?
대부분 자동장치에 의해 운행된다하나....계기판만 봐도 질릴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