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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로커스 조회 수: 1805 PC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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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트리톤(Triton) |
스노클링족의 시선을 사로잡을만한 제품이 등장했다. 이제 ‘트리톤’(Triton)만 있으면 무거운 산소탱크 없이도 물속에서 45분가량 버틸 수 있다. 스웨덴의 스타트업 ‘트리톤’이 세계 최초로 물속에서 숨 쉴 수 있는 ‘인공 아가미’를 개발했다.
트리톤은 마이크로 필터로 물 분자를 걸러내고 산소만 유입되게 한 후 산소 탱크에 보관함으로써 숨을 쉴 수 있게 하는 방식이다. 마이크로 필터는 물 분자를 걸러내고 산소를 유입시키는 혁신적인 기술이다. 트리톤은 2시간 충전하면 45분간 사용 가능하며. 최대 15피트(457cm)까지 내려 갈 수 있다. 15피트 이하로 내러가게 되면 숨 쉬기가 점점 어려워질 것이며, LED램프가 깜박이며 경고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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