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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림이 조회 수: 2137 PC모드
노트북을 가지고 외부에 미팅을 나갔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그런데 바이어가 여러명이고 거리가 있는 회의실 탁자라면 서브용 휴대모니터가 하나 더 있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해보신 적이 있으실 것입니다.
ASUS의 R&D 팀 역시 이러한 생각을 했던것 같습니다. 상상되는 것을 현실화하고 상용화하는 측면에서 에이수스(ASUS)는 탁월한 모습을 보여준다고 하겠습니다.
혁신이 매우 멀리 있는것이 아니라 필요에 의한 창의력과 현실화가 바로 혁신이 아닐까 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세계최초로 USB 타입C 케이블 하나만으로 디스플레이 영상신호와 전원공급을 한꺼번에 처리할수 있도록 설계된 휴대용 모니터 MB169C+ 입니다.
명색이 휴대용 모니터인데 전원케이블 따록 디스플레이 신호용 케이블 따로 번거롭게 가지고 다니면 아무래도 아쉬움이 클것입니다. 하지만 MB169C+ 휴대용모니터는 간단하게 USB 타입C 케이블 하나로 이 2가지를 한꺼번에 처리할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이라고 하겠습니다.
또한 휴대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불과 8.5mm의 두께를 가지도록 설계되었으며 비지니스 용도로도 손색없는 최신 젠스타일 디자인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무게는 0.8kg 즉 800g에 불과하면서 15.6인치의 대화면을 구현하여 극한의 휴대성을 보여줍니다. 풀HD 디스플레이 해상도를 보여주며 IPS 광시야각 패널이 적용되어 뛰어난 시야각을 가지는 점도 장점이라고 하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니터를 함께 보더라도 왜곡되는 상황없이 정확하고 또렷하게 화면의 내용을 확인할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MB169C+의 제품 커버는 제품보호와 스탠드 역할을 겸하고 있으며 윈도우10은 물론 맥 OS와도 호환됩니다. 별도의 드라이버 설치없이 바로 사용할수 있는 것입니다.
울트라 로우 블루라이트와 퀵피트 비주얼 스케일기술이 적용되어 사용자의 시력을 보호하는 인체공학적인 설계까지 더해져 더욱 가치를 높여주고 있습니다.
서두에 설명드린 외부 미팅등에서도 사용하는 경우가 아닌 개별적으로 사무실에서도 듀얼모니터로 설정하여 쉽게 사용할수 있기 때문에 활용성측면에서도 MB169C+는 유용한 제품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노트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