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일간 추천 베스트 |
놀이터 일간 조회 베스트 |
작성자: Op 조회 수: 1889 PC모드
(지디넷코리아=김우용 기자)전자프론티어재단(ETF)이 ‘12월의 멍청한 특허’로 마이크로소프트(MS) 오피스 ‘확대축소 슬라이더’를 선정했다. MS가 지난달 코렐을 상대로 특허침해 소송을 제기하면서 언급한 디자인 특허 중 하나다.
최근 미국 지디넷에 따르면, ETF는 ‘이달의 멍청한 특허’에 MS의 슬라이더 디자인 특허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MS는 지난달 중순 코렐의 홈오피스 제품이 자사 특허 9건을 침해했다며 미국 캘리포니아북부지방법원에 소송(☞소장원문)을 제기했다.
재산침해를 막기위한 특허나 저작권의 개념은 장점도 많지만
기준이 모호한 소프트웨어계에서는 발전을 가로막고
법적분쟁으로 인한 비용이 크게 상승하는등의
부작용도 만만찮아 미래의 걸림돌이 될 소지가 많네요. 아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