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Posts Recent Comments 문의사항 신고하기 이용안내 이벤트 포인트 리스트 공지사항 관리자문의

공지사항

고정공지

(자유게시판에서 질문 금지) 질문하신 유저는 통보 없이 "계정정리" 될수 있습니다.

놀이터 일간 추천 베스트

놀이터 일간 조회 베스트

초딩도 아니구여?

허구헌날 가짜뉴스 같은 거 퍼나르는 분들은 도대체 생각이 있는 분들인가여?

국회 45%, 즉 거의 과반수를 여당이 차지하는데,

뭔 야당이 반대해서 통과를 못했니 어쩌닠ㅋ

제정신이세여?

이러다 잘못된 법안 통과되면, 야당이 밀어부쳐서 했다 할~ ㅋㅋ


그리고 엮여있는 다른 안이 안좋으니 같이 통과가 안되는거지.

허구헌날 악마 편집하듯이 이런걸 선동이라 합니다.

성인이면 생각 좀 하고 삽시다.

자료만 받아갈줄 아는 회원님들께, 개발자님들에게 최소한의 경우는 우리가 피드백으로 보답하는 겁니다

문제가 있던 없던 그동안 고생하신 것을 생각하여 피드백 작성을 부탁 드립니다
­

의견쓰기::  상업광고, 인신공격,비방, 욕설, 아주강한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회원정리 게시판

profile

키무도우민

2018.12.26 01:22
가입일: 2018:12.09
총 게시물수: 5
총 댓글수: 237

하하.. 참..

profile

회탈리카

2018.12.26 13:40
가입일: 2016:06.26
총 게시물수: 5956
총 댓글수: 4795
추천
2
비추천
0

의결정족수가 있습니다 150명인가요 그것을 채워야 하는데요.

여당이 모두 동원을 해도 늘 몇명은 여당이라도 법안을 반대해서 나타나지않죠.

그렇다면 야당에서도 분명 모두는 반대하지 않을것입니다. 좋은 법은 말이죠.

그렇다면 야당도 참여를 해야하는 것이죠. 그렇게 되면 수를 채워서 법안이 통과되는 것이죠.

일단 현재는 반대하는 몇명을 제외한 여당은 자기들이 만든 법이니 다찬성한다고 보고 다른 당에서 지지를 해줘야 하는데 전혀 나타나지 않고 반대를 하는것입니다.

오늘 라디오에 뉴스를 예로 들죠. 유치원법하고 또다른 무슨법인가(기억이??) 그것이 또야당이 불출석해서 통과가 안됬습니다. 이때 야당이 내세운것은 조국, 이분의 사퇴였죠.

여기서 저는궁금한것이 왜 조국 이사람 사퇴하는거 하고 정책은 무슨관계입니까.

만일 모든것을 핑계를 대고 이것때문에 안됀다라고 하면 정말 위험합니다. 반대를 할려면  유치원법이 이래이래서 반대를 한다고 해야지 완전 정치적으로 권력을 위해 현재는 반대를 하는것이죠. 물론 이런것은 여야가 바뀐다고 해서 크게 달라지지않겠죠.


그렇다면 수를 채우지 못해도 단독으로 밀어부치면 되지않느냐 하는것인데 그경우는 과거 한나라당이 많이 한짓이죠 물론 다른당도 하긴했구요. 그렇게 밀어부치면 국민들 보기에 안좋겠죠.

일단 굳이 반대를 할 필요가 없는 법은 모두 나서서 표를 던져야 합니다 무조건적인 반대가 아니구요. 현재의 야당은 죽을 죄를 졌다고 했지만 여전이 가진자들의 편에서 표를 던지고 있죠.

물론 현재 여당도 아주잘한다고 보기어렵지만 문제는 반대할것을 반대해야하는 상황에서 늘 우리나라의 문제점인 서로 다른 당이면 무조건적인 반대와 선동이 더 큰문제입니다.

이것은 여당이나 야당이나 마찬가지죠.


이곳에서 가짜뉴스를 퍼나르는 분은 크게 본적이 없는데요.

뉴스는 보통 사람들이 개인이 만든 블로그글이나 유튜브 등등 보다는 신뢰를 하죠.

그이유는 얼마전에도 학자들이 나와서 토론을 티비에서 했지만 일반적인 개인방송보다는

돈과 인력이 들기때문이라는 것이죠. 돈과 인력이 들었다는것은 그나마 개인들이 부족한 인력과 자본으로 만든 뉴스보다는 그나마 좋다는 얘기가 되겠습니다.물론 인력과 자본이 들어갔다고 해서 모든 자료가 정확한것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짜뉴스라고 한다면 그것을 반박하는 뉴스나 자료를 님이 올리시면 됩니다.


이곳에 글을 올리시는 분들은 자기 생각을 강요하면서 자료를 올리시는 것이 아닌 자신이 본 것을 그대로 올리시는것일 뿐이죠.

만약 님이 그분들의 글이 가짜라면 님도 그에 맞는 정정 글을 올리시면 되지 가짜뉴스라고 매도하실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이곳의분들은 님이 글을 올리신다고 해도 욕하지않습니다. 댓글로 자신의생각을 정중히 말하겠죠.


여기서 늘 중요한 결론은 있죠. 여당이나 야당이나 우리나라는 상대방의 정책이 좋던 나쁘던 망해야 자기들이 산다는 믿음이 강합니다. 국민들은 그에 피해를 늘보죠.

profile

왕미

2019.01.02 23:47
가입일: 2017:05.29
총 게시물수: 10
총 댓글수: 1564

대표적인 가짜 뉴스를 가르쳐 드려요? 

신행정수도의 건설을 위한 특별조치법(2004년 1월 16일 제정)이 2003년 12월에 국회에서 의결되었습니다. 

그런데 당시 열린우리당은 겨우 32석이었어요. 의결정족수가 149석인데, 야당이 국회 불출석하면 절대 불가능할 때였습니다. 

나중에 야당에서 그 법을 헌법소원을 했습니다. 자기네가 만든 법을 여당 탓이라고 주장하면서 위헌심판을 청구한 거죠. 


이런 게 진짜 가짜 뉴스입니다. 

"야당이 만든 법을 여당만으로 만들었다고 주장하는 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5 아직도 황교안이 치킨부역자 적폐라고 생각하는 병신들 많네.. + 11 레미쯔팬 01-19 111
564 1월 18일자 장도리 file 회탈리카 01-18 30
563 1월 17일 지구촌 뉘~우스 file 회탈리카 01-18 12
562 1월 16일 지구촌 뉘~우스 file 회탈리카 01-17 20
561 1월 17일자 장도리 file + 1 회탈리카 01-17 28
560 황교안 응징의 현장! + 2 요트맨 01-16 66
559 뉴욕주 3월 1일 유관순의 날 채택 file 회탈리카 01-16 13
558 1월 16일자 장도리 file 회탈리카 01-16 26
557 1월 15일자 장도리 file 회탈리카 01-15 27
556 1월 14일 지구촌 뉘~우스 file 회탈리카 01-15 13
555 1월 14일자 장도리 file + 1 회탈리카 01-14 33
554 1월 11일 지구촌 뉘~우스 file 회탈리카 01-11 26
553 1월 10일 지구촌 뉘~우스 file + 2 회탈리카 01-10 15
552 1월 11일자 장도리 file + 1 회탈리카 01-10 14
551 1월 9일 지구촌 뉘~우스 file 회탈리카 01-10 19
550 경북 시군의회 의장 십팔명 오늘 저녁 베트남 연수 떠남 file + 1 회탈리카 01-10 40
549 1월 10일자 장도리 file + 1 회탈리카 01-10 34
548 1월 9일자 장도리 file + 5 회탈리카 01-09 78
547 1월 8일자 장도리 file + 2 회탈리카 01-08 37
546 1월 8일 지구촌 뉘~우스 file + 1 회탈리카 01-08 11
545 우크라이나 검사장 근황 file + 1 회탈리카 01-06 68
544 1월 7일자 장도리 file 회탈리카 01-06 25
543 1월 4일 지구촌 뉘~우스 file 회탈리카 01-05 17
542 1월 1일 지구촌 뉘~우스 file 회탈리카 01-04 17
541 1월 4일자 장도리 file 회탈리카 01-04 29
540 1월 2일 지구촌 오늘 file 회탈리카 01-02 30
539 1월 3일자 장도리 file + 1 회탈리카 01-02 40
538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아버지 file 회탈리카 01-02 34
537 1월 2일자 장도리 file 회탈리카 01-02 21
536 1월 1일자 장도리 file + 2 회탈리카 01-01 81
535 12월 31일자 장도리 file 회탈리카 12-31 34
534 12월 28일자 장도리 file 회탈리카 12-28 41
533 12월 27일 지구촌 뉘~우스 file 회탈리카 12-27 23
532 12월 26일 지구촌 뉘~우스 file 회탈리카 12-27 41
531 12월 27일자 장도리 file 회탈리카 12-27 49
530 여성폭력방지법의 대상에서 남성이 빠진 과정 file 회탈리카 12-27 39
529 국회 의결 정족수 상선약수 12-26 236
528 12월 26일자 장도리 file + 1 회탈리카 12-26 54
» 민주당 의석수가 45% 육박하는데~ 야당이 반대하니 어쩌니ㅋ + 3 내일은부자 12-25 92
526 크리스마스 이브 장도리 file + 3 회탈리카 12-24 41
525 12월 24일 지구촌 뉘~우스 file + 1 회탈리카 12-24 22
524 급매도 잘 안팔려요” 부동산 거래 절벽 서울 전역으로 확산 + 2 엔돌핀 12-23 78
523 중앙일보의 역사 + 4 기니피그45 12-23 42
522 12월 21일 지구촌 뉘~우스 file + 1 회탈리카 12-22 18
521 임산부 배려석 근황 file + 2 이성인 12-21 57
520 12월 20일자 장도리 file + 1 회탈리카 12-20 63
519 여성부, 연기금 민간기업 투자 때 여성임원 비율 반영 요청 file + 1 회탈리카 12-20 52
518 12월 21일자 장도리 file + 1 회탈리카 12-20 29
517 12월 19일 지구촌 뉘~우스 file 회탈리카 12-19 6
516 12월 18일 지구촌 뉘~우스 file 회탈리카 12-18 28
515 12월 19일자 장도리 file 회탈리카 12-18 32
514 12월 18일자 장도리 file 회탈리카 12-18 24
513 12월 17일자 장도리 file + 1 회탈리카 12-18 15
512 문재인 대통령의 정부 공금횡령 금지법, 자유한국당 결사반대로 전면 무효화 + 7 상선약수 12-16 90
511 12월 14일 지구촌 뉘~우스 file 회탈리카 12-14 12
510 2018년 지구촌 뉘~우스 결산 file + 1 회탈리카 12-13 41
509 12월 12일 지구촌 뉘~우스 file + 1 회탈리카 12-13 32
508 12월 11일 지구촌 뉘~우스 file + 1 회탈리카 12-11 23
507 12월 10일 지구촌 뉘~우스 file 회탈리카 12-10 31
506 12월 7일 지구촌 뉘~우스 file 회탈리카 12-08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