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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에서 보면 작업표시줄의 아이콘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만,
애플에서는 이 친구들을 Dock(독)이라 부릅니다.
사전을 찾아보 부두라는 의미가 일반적이지만
<화물 적재 플랫폼>이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아마도 아이콘을 적재하는 곳이라는 의미 같습니다.
어쨌거나 제 독은 밋밋합니다.
그런데 맥영상을 보니 독이 아래처럼 마우스를 갖다대면 커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신기한데^^ 재밌는데^^
마우스를 독에 갖다대고 쭉 움직이면 위의 그림처럼 파도치는 것처럼 움직입니다.
신기했습니다.
그럼 어떻게 설정을 할까요?
윗 그림에서 Xcode 바로 왼쪽에 톱니바퀴 보이시나요?
바로 설정창입니다.
설정창에서 Dock을 클릭하면 아래의 화면이 나옵니다.
확대가 최소로 되어 있을 겁니다.
이 최소값을 약간 올려주시면 독에 있는 아이콘이 파도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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