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관계란
우연(偶然)히 만나
관심(關心)을 가지면
인연(因緣)이 되고
공(功)을 들이면
필연(必然)이 됩니다.
3번 만나면 관심이 생기고(生)
5번 만나면 마음(心)의 문門이 열리고(開)
7번 만나야 친밀감(親密感)이 생깁니다.
우리는
좋은(好)사람으로 만나
착한(善)사람으로 헤어져
그리운(戀)사람으로 남아야 합니다.
사람(人)은 만나(遇)봐야
그 사람을 알고
사랑(愛)은 나눠 봐야
그 사랑의 진실(眞實)을 알 수 있습니다.
꼭 쥐고 있어야
내 것이 되는 인연은 진짜 내 인연이 아닙니다.
잠깐 놓았는데도
내 곁에 머무는(留) 사람이 진짜 내 사람입니다.
외로움(孤)은 누군가가 채워줄 수 있지만
그리움(戀)은 그 사람이 아니면 채울 수가 없습니다.
정말 소중(所重)한 사람이라면
늘 배려(配慮)해 주고 따뜻하게 대해주면
시간(時間)의 흐름 속에
잊히지 않는 소중한 인연으로 남을 겁니다.
오늘도 행복(幸福) 가득[充滿]
사랑[愛情] 가득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 사람의 관계란
사회 생활에서 좋은 인간 관계는 상대방에 대한 많은 배려가 필요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