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Posts Recent Comments 문의사항 신고하기 이용안내 이벤트 포인트 리스트 공지사항 관리자문의

공지사항

고정공지

(자유게시판에서 질문 금지) 질문하신 유저는 통보 없이 "계정정리" 될수 있습니다.

놀이터 일간 추천 베스트

놀이터 일간 조회 베스트

오늘 허접 리뷰는 바로 ABKO HACKER K640 기계식 키보드 and lOGITECH G102 PRODIGY 게이밍 마우스 사용기 입니다.

바로 몇일전에 키보드와 마우스 세트를 저렴하게 2만원에 구입했는데 실패했습니다.

아예 나쁜것은 아닌데 몇가지 아쉬운 점이있더군요. 역시 싸구려라서 그렇죠.

그래서 2만원 날린셈치고 이번에는 조금 돈을 더 들여서 좋은?? 제품으로 구입했습니다.

키보드 마우스 세트로 파는 것은 구입 안하고 키보드, 마우스 별도로 구입했습니다.


- ABKO HACKER K640 기계식 키보드 -

우선 키보드입니다. 드뎌 생애 처음으로 기계식 키보드를 사고자 마음 먹어서 기계식 키보드를 찾아보던중에 고가도 아니면서 가격대비 가성비 짱인 제품을 찾았습니다.

바로 ABKO HACKER K640 입니다. 뭐 다들 가성비 짱이고 3만원~5만원사이 제품에서는 이제품을 따라올 제품이 없다고 하는군요.

기계식을 처음접해서 공부도 좀했죠. 기계식은 아시다시피 적축,갈축,청축 그리고 흑축 이렇게 대중적으로 알려져있고 이외에도 한두가지 축이 더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청축은 자판칠때 소리가 좀나고 좀 눌르는 감도가 강합니다. 사무실에서는 소리가 나서 좀 사용하기 어렵죠. 손맛은 좋다고 하네요.

적축은 살짝만 힘을 줘도 지판이 눌려지고 소리도 가장 조용한 제품입니다. 여기서 흑축도 적축과 비슷하다더군요.

갈축은 청축과 적축의 중간입니다 많은 분들이 갈축을 많이 구입하십니다.


저는 소리가 많이 나는것을 싫어하고 주로 컴퓨터로 일을 하기때문에 손목에 무리가 안가게, 또는 피로가 안가게 하기 위해서 적축으로 구입했습니다.

정말 눌려지는게 가볍고 부드럽군요. 하지만 소리는 일반 키보드보다 큽니다. 이렇게 큰데 여기서 청축이나 갈축으로 구입햇으면 큰일날 뻔했죠. 또한 눌려지는 감도가 쉽다고 자판치는 맛이 없다고 할 수도 없습니다. 일반 키보드나 멤브레인 방식보다는 자판치는 느낌이 좋군요.


기본적인 스팩입니다. 4뭔이면 구입하십니다.

1.jpg


2.jpg



제품이 왔군요. 아주 구성품이 좋습니다 싸구려 제품은 아니라서 구성품이 좋습니다.

20181019_143749.jpg


20181019_143914.jpg



연결잭 부위는 금도금에, 노이즈 방지도 되어있습니다.

20181019_143937.jpg


크기는 예전에 사용하던 키보드 즉 일반적인 키보드와는 좀 작습니다. 제가 마우스 움직이곳이 넓지 못한데 공간활용에 더욱 좋습니다.

20181019_144022.jpg



옆에서 본 모습니다.

20181019_144304.jpg


높이 조절과 미끄럼 방지 패드가 달려 있군요.

20181019_144321.jpg



가까이 찍은 사진입니다. 다행이도 미리조사를 꼼꼼히 했지만 한글,영어 각인 부분에도 모두 led 가 투과 되서 나옵니다.(바로전에 산 제품은 한글에는 빛이 투과 되지 않음)

다만 왜 영어와 한글을 바로 붙혀 넣었는지 이상하더군요. 각인을 영어와 한글을 대각선으로 배치했으면 더욱 알아보기 쉬운데 말이죠.

20181019_144948.jpg


20181019_144954.jpg


20181019_145029.jpg


이외에도 은행을 이용할때 가끔 이러한 방식의 키보드가 오류를 일으킨다고 하는데요 그것도 방지 되어 있습니다.

또한 컴퓨터를 끄면 led도 같이 꺼지고 다시키면 led가 켜지는 방식도 좋군요.


총평은 자판칠 맛이 나고 적축이라서 부드럽습니다. 적축이라도 소리가 결코 작은 것이 아니고 눌르는 맛이 나는군요. 적축은 너무 눌르는 감도가 부드러워서 오타가 난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이부분도 조금 적응되면 없어진다고 하니 그리 큰 걱정은 하지 마십시요.

끝으로 적축의 자판치는 소리와 led를 보여드리겠습니다.





- lOGITECH G102 PRODIGY 게이밍 마우스 -

사실 키보드는 아무거나 사용해도 문제는 안됩니다. 그러나 사실 마우스가 중요하죠 마우스가 무거우면 손목이 피로하고 마우스가 너무 모양이 괴랄하면 보통 클릭하는 손가락 말고 나머지 세 손가락과 손바닥이 뻐근하고 피로하고, 마우스 클릭이 즉 클릭압이 강하면 손가락에 힘을 많이 주어서 눌르기 때문에 손가락이 아프고 또한 이러한 강한 힘을 주는 상황 때문에 팔뚝이 차후에 아파오게 되죠. 제가 그렇습니다. 손가락이 아프고 팔뚝은 언제나 쑤시죠.


전 오래동안 여러 마우스를 사용했습니다. 주로 클릭이 부드럽고 강한 힘을 주지 않아도 되고 마우스는 가볍고, 마우스 크기는 적당한 보통의 제품을 찾아서 사용했습니다.

가장맘에 드는 제품은 역시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이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은 정말 대대로 클릭압이 약하죠 그래서 살짝만 손가락에 힘을 줘도 클릭이 됩니다. 하지만 가격대가 저렴한 것이 없습니다.

삼성이나 엘쥐 제품은 나름 좋더군요. 로지텍 제품도 좋구요.

다만 삼성,엘쥐, 로지텍의 개인적인 단점은 클릭은 제품마다 다르지만 마소의 제품과 비슷하게 클릭압이 약해서 좋지만 가운데 휠이 문제였습니다.

가운데 휠이 부드럽지않고 힘을 준다던가 아니면 가운데 휠을 눌렀을때 많은 힘을 줘야 하는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모든 조건이 맞는 제품은 사실상 고가 외에는 없더군요. 정말 로지택 고가 제품중에 사무용으로 대단한 제품이 많더군요. 하지만 10만원이 넘어가서 구입하기 힘들구요.


일단 저의 조건은 가격이 저렴해야 한다. 클릭압이 상당히 낮아야한다, 가벼워야 하고, 제 손이 크지도 작지도 않은 보통의 손이라서 마우스가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아야 한다. 휠이 부드럽게 힘을 많이 주지 않아도 움직여야 한다. 마지막으로 휠을 클릭 했을때 힘을 많이 줘야 하지 않는다 라는 조건을 가지고 찾는 와중에 바로 이제품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상당히 유명하고 다들 2~4만원대 제품중에서는 가성비가 최고라고 불리우는 제품이더군요.

그래서 구입해서 바로 써보았습니다.

벌크로 주문하면 2만원에 구입 가능합니다.


15212613322230b666ad.jpg


152126133222318f75ba.jpg


1521261332223449544b.jpg




딱히 벌크 제품이라서 보여드릴것은 없고 중요한 것을 말씀드리자면,

1. 일단 클릭압이 정말 좋습니다 살짝만 힘을 줘도 클릭이 됩니다.

2. 가볍습니다.

3. 마우스바닥이  잘 되어 있어서 마우스 움직이는데 미끄럽습니다.

4. 가운데 휠은 이것도 힘을 주지않아도 잘 굴러갑니다. 또한 돌릴때 약간씩 걸리는 느낌도 있어서 돌리는 맛을 좋와 하시는 분들에게 좋을것 같습니다.

5. 가운데 휠 클릭은 글쎄요 많은 힘은 아닌데 마이크로소프트 제품보다는 조금더 힘을 주어야 하는데 사실 이정도도 나쁘지 않습니다.

6. 마우스의 led가 컴퓨터를 끄면 알아서 꺼집니다.

7. 손이 작은분들이나 보통이신분들에게는 좋을것 같습니다 큰 분들에게는 비추입니다.

8. 또한 컴퓨터를 끄면 led도 같이 꺼지고 다시키면 led가 켜지는 방식도 좋군요.

20181019_145036.jpg






- 글을 마치며 -

 좀더 조사를 하고 구입해야 했는데 바로 몇일전에 산것은 실패작이었습니다. 싼게 비지떡이군요.

하지만 이제품은 가격도 좀 있고 나름 진리라고 불리우는 제품들이라서 만족하는 중입니다.

제발 고장이 안났으면 합니다.




자료만 받아갈줄 아는 회원님들께, 개발자님들에게 최소한의 경우는 우리가 피드백으로 보답하는 겁니다

문제가 있던 없던 그동안 고생하신 것을 생각하여 피드백 작성을 부탁 드립니다
­
profile

- 친일파 -

한국인이 이해하고 사용해왔던 친일파라는 단어는 일본 제국을 좋아하거나 수혜를 받은 자 혹은 그의 후손이라는 뜻이며, 사회적으로 누가 자기를 친일파라 부르는 것은 말 그대로 욕이다. 때문에 단순히 현대 일본, 일본인이나 일본 문화를 좋아하거나 일본에 연이 있다는 뜻은 '지일파'란 단어로 대체된다.

- 친일파의 언행 -

1. 이성적으로 생각해라 감성적이지 말고..

2. 우리가 행동하면 다 일본 계획대로 가는것이다 자중해라.

3. 친일파들은 무슨 얘기를 해도 한국은 최악이라고 말한다.

4. 오늘날 누구누구를 친일파로 가려내 기소하고 처벌할 법적 도덕적 근거가 없으며 이는 역사 발전에도 도움이 안 된다.

5. 친일파 비난하는 것은 북한의 단골 주장이다.

6. 친일을 했더라도 민족에게 끼친 공로가 많으니, 한 때의 친일로 한 인간을 매도해서는 안 된다.

7. 과거는 흘러갔다.

8. 친일청산은 양육강식의 세계화 시대에 민족을 분열시키고 국력을 소모하는 불필요한 담론이다.

 

- 폐미니즘 -

여성주의 / 女性主義 / Feminism

사상의 이름에서부터 'Femini-(여성의-)'를 포함하는 만큼 일단 대외적으로 성적 불평등이 상당수 해결된 현재로선 '여성만을 위한 사상이다.

1. "여성해방운동가들은 모두 브래지어를 태우고 남자를 증오하는 정신병자들입니다. 임신이 불행이고 아이를 낳는 것이 재앙이라고 생각하는 그런 정신나간 여자들을 어떻게 용인할 수 있겠습니까?"[골다 메이어]

2.  여성억압의 원인은 생물학 즉, 언제나 여성의 운명이라고 해온 불공평한 임신에 있다. [슐라미스 파이어스톤]

3.  밥을 먹기만 하는 쪽은 남성, 밥을 해야만 하는 쪽은 여성이다. [조주은]

4.  주류 페미니즘은 다른이의 사회적 억압에 정말이지 무관심하다. 이를테면 주류 페미니즘은 모든 사회적 억압의 출발점인 계급 문제에 대해 정말이지 무관심하다. 그들은 아마도 여성이라는 계급이 일반적인 의미의 계급보다 더 근본적이라 생각하는 듯하다. [김규항]

5. 여자들이 말하는 페미니즘, 이거 참 편리하지 않나요? 왜냐하면, 남자들을 X같이 대한 후, 그들이 페미니즘에 대해 반감을 느끼게 되면, 그냥 "페미니즘은 평등에 대한 거라고요!"라고 우기기만 하면 되니까요. [마일로 이아노풀로스]

6. "모든 사람의 인격은 똑같이 소중하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중받아야 한다"는 기본적 당위, 그리고 그에 입각한 기본적인 인성교육의 범위를 벗어나서 특정한 가치관, 이념, 정치 사상을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절대화하여 주입시키려는 발상은 그 자체로 비민주적이며, 아동과 청소년을 성인들의 정치투쟁에 일방적으로 끌어들여 총알받이로 사용하려는 시도에 지나지 않는다. [서울시 교육청에서 계속 폐미니즘 교육을 아이들에게 시도중]

7. 폐미는 돈이된다.

첨부

의견쓰기::  상업광고, 인신공격,비방, 욕설, 아주강한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회원정리 게시판

profile

Op

2018.10.19 22:00
가입일: 0:00.00
총 게시물수: 1885
총 댓글수: 9689
추천
1
비추천
0

키보드 좋아 보입니다 ㅠㅠ

profile

별빛

2018.10.19 23:06
가입일: 2015:12.17
총 게시물수: 29
총 댓글수: 286
추천
1
비추천
0

전에 쓰던거이자 집에 있는 키보드네요 ㅎㅎ 저 키보드 좋습니다

profile

스마일러

2018.10.20 00:29
가입일: 2017:11.16
총 게시물수: 51
총 댓글수: 30
추천
1
비추천
0

적축을 뭘 살지 여러 개 서칭하고 있는데 이것도 고려해봐야겠습니다.

잘 봤습니다!

profile

행복한나무

2018.10.20 01:16
가입일: 2018:10.17
총 게시물수: 1
총 댓글수: 5
추천
1
비추천
0

불빛 안나는 버젼있으면 사볼만한데 불빛이 너무화려해 보여서 오히려 별로인것 같습니다 저한테는...

profile

회탈리카

2018.10.20 02:04
가입일: 2016:06.26
총 게시물수: 5956
총 댓글수: 4795
[행복한나무님 에게] 작성자

불빛은 끄시면 됩니다. 끌수도있죠. 아니면 아주불빛이 작게 할수도있구요

profile

에니오

2018.10.20 20:51
가입일: 2016:05.04
총 게시물수: 22
총 댓글수: 227
추천
1
비추천
0

최근에 아는 형이랑 pc방 갔을때 구성이 딱 저 키보드와 마우스였는데 ㄷㄷ

아 pc방 제품은 적축이 아니라 청축이었다는게 다른 점인데 가성비 좋아보이더군요.

profile

카즈

2018.10.20 22:37
가입일: 2015:12.11
총 게시물수: 58
총 댓글수: 166
추천
1
비추천
0

키보드 저도 쓰고 있는건데

괜찮더라구요 오랫동안 쓰게 되면 좋겠어요

profile

금똥

2018.10.22 03:56
가입일: 2018:10.14
총 게시물수: 0
총 댓글수: 6
추천
1
비추천
0
적축으로 하나 장만하고 싶네요!
profile

aenjaim

2018.12.26 08:44
가입일: 2018:12.11
총 게시물수: 0
총 댓글수: 52
추천
1
비추천
0

괜찮은것 같네요~나중에 고장나면 생각해봐야겠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61 hit (추가) Win10 PE x64 Lite Edition 사용기입니다..멋진 작품 감사합니다 file + 31 왕초보 07-04 8974
460 Utility hit Hwidgen 사용법 (WIN10 디지털 영구인증기) file + 16 OS초보99 03-16 7670
459 hit Windows 10 LTSB Remiz 1510 이버전 이후 레미즈님 버전으 게임 file + 12 하루 11-29 6904
458 hit USER-PE 최적화버전 사용기 + 36 왕형 01-31 6746
457 hit 철*님의 USER-PE 수정본 - 간단 사용기 + 35 날개 01-25 5556
456 hit [PE] 윈도우10x86pe 2016.1.18일짜 프로그램 추가와 최적화 사용후기(?) + 24 해마천사 01-21 5339
455 hit Drevitalize 3.23 (배드섹터 치료) file + 34 글로르핀델 08-08 5155
454 Utility hit Potable Acronis True Image 2019 23.3.1.14110 for PC/PE(수정) file + 116 쥬니 10-19 4636
453 hit 모니터 사양 보는법, 고르기 + 19 코렐매니아 01-13 3713
452 hit ★ Win10 Pro RS4(17134.165) x64 유틸통합 2018.07 Remiz ★ 사용기 file + 36 달림이 07-13 3703
451 hit windows 7 aero blue lite edition 2016 x64 설치/한글언어팩 사용기 + 20 달림이 02-24 3486
450 hit [포터블] 바이두 황금왕관 5.3.4 사용기 + 31 소리빠빠 08-15 3460
449 hit 7PE (USER-PE) 2종 사용기 file + 22 아버지 04-23 3337
448 hit Win7 PE 설치 테스트 - 막**님 요청 + 39 명장클럽 01-02 3177
447 hit 원격제어 AnyDesk v4.2.2 사용기 file + 17 호명 08-17 3041
446 기타 hit 라이젠 2600 오버클럭 @3.9 file + 15 뎅장 01-14 3016
445 hit Windows10 Build 14251 Windows Insider Preview 영어-한글 + 13 달림이 01-29 2920
444 hit Office_2013-2016_C2R_Install_v5.0 설치 방법 소개 + 22 bluesea 01-20 2820
443 hit 5개월동안 win10 사용후 느낌점을 써드립니다 + 42 osz108 04-11 2711
442 hit 팟플레이어 포터블(자동업데이트) 마지막 버전 + 17 풍경소리님 04-17 2708
441 hit Vincent_Win10x64_Pro_160206 사용기 + 19 달림이 02-14 2684
440 hit 알려진 랜섬웨어에 백신 대응 + 31 에스 12-13 2662
439 hit Windows 7 College Edtion Lite - C.M Team 간단사용기 + 18 달림이 02-04 2546
438 hit XX프님 윈도우10 PE x86 영문 사용기 + 6 별마 12-07 2458
437 hit 윈도우 로그온 암호 해제 NTPWEdit & Kon-Boot + 17 조아조아 05-23 2413
436 hit [Sysprep] W7 18in November ~ 사용기 + 20 달림이 12-02 2367
435 hit Windows XP Home&Pro SP3, K&KN, 140528 업데이트, 닷넷, Visual C++, DX9.0C 통합 + 19 ContaC™ 02-21 2306
434 hit 바이두의 속도 문제오 IDM 성공기 입니다. file + 26 무심 02-17 2239
433 hit [만고/망웜] [SysCeo]WIN8.1 PRO x64 App160107 사용기 + 22 달림이 01-09 2237
432 hit RosePE 사용기 - 속도도 빨라서 좋네요. + 36 별마 04-17 2228
431 hit 뱅킹전용 [통합] Windows XP SP3 VL Hotfix 통합 + 5 심청사달 12-06 2208
430 hit Glary Utilities 중복 파일 검색 사용법 + 23 싸나이 02-26 2120
429 hit [O마O님] CM Windows 7 33in 사용기 (추가) + 22 ContaC™ 12-11 2062
428 hit Windows 10, Version 1511 영어 그리고 한글 + 4 달림이 12-20 2018
427 hit 나울 PC 구매 및 3RSYS R-BOX 300 USB3.0 케이스 소감 + 17 ☞패닉상태 02-12 2005
426 레**님 Windows 10 Ent x64 1511 with Util + 9 아지해커 12-13 1990
425 Win10_X64_PE-Ⅶ 사용기 file + 32 달림이 04-23 1960
424 메이데이컴퓨터 님의 [PC 관리/보안] [자작] 그리드킬러(Grid Killer) v.1.8.9.o + 13 위쌍 12-03 1949
423 windows 7 elite x86 사용기 - 한글 언어팩 설치 + 17 달림이 04-03 1924
422 Win10 구형 노트북에서의 사용기 file + 32 Addi 05-11 1893
421 [Sysprep] Windows10 + 14 야설 12-10 1875
420 자유게시판 변경 사용기 file 응딱 08-25 1873
419 adwcleaner 5.025 + 11 상현 12-15 1847
418 Win10_X64_PE-Ⅵ file + 21 DHFAM 01-31 1842
417 Win10 PE x64 Lite Edition Renewal 버전 사용기 file + 18 달림이 02-04 1837
416 일반 iODD mini 개봉기 및 실사용 조금 file + 19 메이데이컴퓨터 01-15 1809
415 바이두 속도패치 황금왕관 속도풀버전(포터블) + 27 리눅스 09-02 1805
414 폴라리스 OS + 14 티피 05-24 1778
413 윈도우 10 + 4 가곡 02-11 1671
412 로즈피어 PE 사용기 + 15 행복속으로 04-19 1629
411 Win 10 Pro x64 TH2(10586.164) 1603 유틸 통합 By R* 사용기 + 7 단편지식 03-27 1607
410 Windows 10 PE SE x64 Live Disc사용기 + 4 달림이 05-07 1601
409 랜섬웨어 전문 솔루션 ‘앱체크(AppCheck)’ 사용기입니다 + 20 오하우 05-13 1594
408 Rufus 2.7.855 Final Multilingual Portable 간단 사용기 + 14 담비 02-16 1582
407 폴더 및 파일 동기화 프로그램 Syncovery + 7 우기지니 06-03 1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