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Posts Recent Comments 문의사항 신고하기 이용안내 이벤트 포인트 리스트 공지사항 관리자문의

공지사항

고정공지

(자유게시판에서 질문 금지) 질문하신 유저는 통보 없이 "계정정리" 될수 있습니다.

놀이터 일간 추천 베스트

놀이터 일간 조회 베스트

남천희 경북도의원, 여의도연구원 정치발전분과 부위원장 위촉

창수령 터널 개설 등 굵직한 현안 해결 앞장 ‘뚝심있는 일꾼’ 평가

강승탁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12.06 15:51:16


 

남천희 경북도의회 의원(오른쪽)이 지난 5일 자유한국당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회 정치발전분과 부위원장에 위촉됐다.ⓒ경북도의회
▲ 남천희 경북도의회 의원(오른쪽)이 지난 5일 자유한국당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회 정치발전분과 부위원장에 위촉됐다.ⓒ경북도의회
남천희(영양) 경북도의회 의원이 5일 자유한국당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회 정치발전분과 부위원장에 위촉됐다.

남 의원은 경북도청 자치행정과장, 울진군 부군수 등 40여년간 공직생활을 했고 영양중고등학교 총동창 회장을 역임하고, 도의회에서는 건설소방위원이면서 윤리특별위원, 정책연구위원 등 많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또 고향인 영양에서 신발이 닳도록 주민을 만나고 다니면서 묵은 민원들을 차근차근 풀어가고 있으며, 열악한 교통망을 극복하기 위해 장갈령 터널과 창수령 터널 개설 등 굵직한 현안 해결 등 ‘뚝심있는 일꾼’으로 통한다.

남 의원은 “지방차원에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정책의 개발과 실천, 희생과 봉사로 감동을 주는 생활정치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재단법인 여의도 연구원은 지난 1995년 1월 국가발전을 위한  정책발전과 중장기 성향을 연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출범했다.

자료만 받아갈줄 아는 회원님들께, 개발자님들에게 최소한의 경우는 우리가 피드백으로 보답하는 겁니다

문제가 있던 없던 그동안 고생하신 것을 생각하여 피드백 작성을 부탁 드립니다
­

의견쓰기::  상업광고, 인신공격,비방, 욕설, 아주강한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회원정리 게시판

profile

도현

2017.12.06 22:51
가입일:
총 게시물수: 10
총 댓글수: 812

어이구~ 홍라인 타셨나?

잘 하면 국회도 오시겠네.

뭐가 그리 대단한 뉴스라고 여까지 올리셨을까.

profile

omnibus7

2017.12.07 01:00
가입일: 2017:12.07
총 게시물수: 2
총 댓글수: 161

정치란게 뭘까요.... ㅠ.ㅠ

profile

홀링홀

2017.12.10 18:56
가입일: 2016:11.08
총 게시물수: 68
총 댓글수: 3620

뭐라 할말이 없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925 넣어둬∼ file + 3 Op 05-19 56
924 투표를 한 이유~~~ + 5 코렐매니아 05-05 56
923 정치시사 검찰출신 법무장관이라면 절대 못할 개혁. file Reclear 10-13 55
922 야당 [일어나라 자한당] 한국당, 여권발 檢개혁 드라이브 제동걸기.."曺구속이 검찰개혁" file 순대랠라 10-02 55
921 일반 조기영 세상터치 file dukhyun 09-10 55
920 정치시사 8월 1일자 장도리 file + 1 회탈리카 08-01 55
919 정치시사 7월 30일자 장도리 file + 1 회탈리카 07-30 55
918 일반 상산고 논란에 … 유은혜 부총리 "자사고 취소 기조 변함없다" + 2 미래 06-25 55
917 아베, 트럼프 골프카까지 운전..日야당·언론 "도를 넘었다" + 3 데브그루 05-27 55
916 변희재 " 문재인 폭동 안 일어나는 이유" + 5 bestam 05-27 55
915 전우용 트위터 '공익제보라니..' file + 1 Reclear 05-24 55
914 나베는 사과한 적이없다. file + 1 순대랠라 05-13 55
913 의원님들 당황하셧어요? + 2 나루니 04-22 55
912 기억에서 사라지는 이름 '리밍보' file + 2 순대랠라 04-09 55
911 도널드 트럼프 국가비상사태 선포 file 모니너 02-21 55
910 의원직 상실 위기-자한당 이완영 + 1 박기사 02-19 55
909 김현철 "한국당 아버지 사진내려라." + 1 순대랠라 02-15 55
908 참 뭣같은 황교활. 이런게 정치인인 세상. + 1 순대랠라 02-09 55
907 [단독] "김정은 친서에 트럼프 평양 초청"…文은 美北회담 합류 않기로 + 1 왕형 06-07 55
906 민심 조기영 세상터치 file dukhyun 08-20 54
905 민심 해외서도 '노 재팬'..런던 한인들, 의사당 인근서 日 규탄 집회 양귀비 08-13 54
904 어느병사의 양심고백 "나는 부마항쟁 당시 편의대 병사였습니다" file + 1 Reclear 05-15 54
903 5월 9일자 장도리 file + 1 회탈리카 05-09 54
902 [칼럼] 국가재난사태에 동네북된 제1야당 + 4 부니기 04-10 54
901 3월 21일자 장도리 file + 2 회탈리카 03-21 54
900 나경원"선거제 패스트트렉 태우면 의원직 총사퇴 불사" file + 7 순대랠라 03-08 54
899 드디어 총리를 만나 활짝 웃는 나경원. 순대랠라 02-18 54
898 https SNI "감청"프레임에 속지 맙시다. + 3 senny 02-13 54
897 [팩트체크] 문재인 정부가 북한에 쌀을 퍼주었다? file + 2 senny 02-08 54
896 12월 26일자 장도리 file + 1 회탈리카 12-26 54
895 12월 7일자 장도리 file 회탈리카 12-06 54
894 요즘 자한당 근황 file + 3 Op 09-21 54
893 7월 23일 지구촌 뉘~우스 file + 4 회탈리카 07-24 54
892 일반 안도현 시인 트윗 file 발윤주 10-15 53
891 정치시사 "1965년 국교 정상화만큼 큰 변곡점… 양국관계 이전으로 되돌리기 어려워" + 3 ParkYA 08-03 53
890 야당 [일어나라 자한당] 자한당을 지킵시다. file 순대랠라 06-20 53
889 정치시사 김어준의 생각 "(재향군인회) 말은 바로 합시다." + 1 DarthVader 06-19 53
888 6월 11일 지구촌 뉘~우스 file 회탈리카 06-12 53
887 황교안이나 자유당은 가는 곳마다, 하는 짓마다 국민분열을 조장하는군요. file + 1 순대랠라 05-24 53
886 5월 17일자 장도리 file + 1 회탈리카 05-16 53
885 언론 나경원 손절이라며 돌고있는 나경원 모음. 순대랠라 05-16 53
884 어느 소설 속 명언 file + 2 발윤주 05-04 53
883 [팩트체크] 산불에도 靑안보실장 붙잡은 나경원 논란.. file + 2 회탈리카 04-06 53
882 이언주 file + 2 회탈리카 10-29 53
881 배현진 “문재인 정부 탈원전 정책, 돼지도 웃겠다” file + 2 시나브로 09-12 53
880 세계가 멸망할뻔했던 순간 file + 1 회탈리카 08-07 53
879 강경화에 긴장하는 일본 file + 3 할마시근육 05-27 53
878 정치시사 박지원 "조국 자진사퇴·지명철회 가능성 없어" 동무 08-23 52
877 일반 日언론 “한일 무역분쟁 WTO 논의..韓 유리할 수도" + 3 미래 07-24 52
876 팩트체크 한국당 악의적 가짜뉴스로 정치공세, '유튜브→한국당 확대' 패턴 + 1 Op 07-07 52
875 황교안 대표는 "대한민국 경제는 최악이다." file + 4 윤성파파 05-29 52
874 5년전 장도리 file + 1 발윤주 04-16 52
873 산불정부라 우기는 김문수에게.. file + 3 Reclear 04-09 52
872 방통심의위, '5·18 망언' 유튜브 영상 접속 차단 결정 file + 3 나루니 03-30 52
871 北최선희 "김정은 생각 달라지는 느낌"…'새로운 길'도 언급 + 3 부니기 03-02 52
870 나경원. "의원들 너무 바빠서......" file 순대랠라 02-02 52
869 1월 25일 지구촌 뉘~우스 file + 7 회탈리카 01-26 52
868 여성부, 연기금 민간기업 투자 때 여성임원 비율 반영 요청 file + 1 회탈리카 12-20 52
867 中 부동산 개발 업체들 400조원 빚 폭탄…줄도산 경고음 커진다 + 2 비닐우산 11-23 52
866 일본 연령별 정당 지지율 file + 2 회탈리카 10-09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