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홍콩독립의 지지 의사를 밝힌 배우 김의성

직접 홍콩까지 방문하셨죠.

그리고 다시 SNS에 올린 위의 사진

홍콩의 반중 시위의 표상이 된 행동이죠.

홍콩시위대가 바다에 버려 버린

중국 오성홍기

공산주의가 물에 잠기고

민주주의가 다시 홍콩에 자리잡기를 바랍니다.

시위대가 기차놀이를 하면서

중국의 오성홍기를 밟고 지나가는 모습니다.

공산주의에 젖은 중국인은

공산주의가 왜? 문제가 되는지 모르는 것 같습니다.

홍콩의 독립을 기원합니다.

멀리서나마 홍콩의 자주독립을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