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 맛있다는 사람들 특징이 해외여행 1순위를 일본으로 꼽는 전통 일본빠들인거같음 
아사히건 기린이건 본인만의 특색이 없다는게 사실 
아시아계에서 본인들이 맥주로 잡겠다는식으로 쓴맛을 강조해서 나 프리미엄 홉을 썼다 라는 이미지를 주고싶어하는거같은데 
그마저도 필리핀 최고존엄 산미구엘에 바디감부터 개 쳐발리고 

뭐 3대강국 체코 벨기에 독일산 
옥토버페스트의 호프브로이(독일) 
사츠홉을 쓴 비터지수 40에 육박하는 만인의 맥주 필스너 우르겔(체코) 
유럽권 라거맥주 수출량 1위에 육박했던 스텔라 아르투와(벨기에) 
이외에도 약간 쓴맛에 레몬껍질의 향을 가미하고 바디감자체도 특출난 칼스버그(덴마크) 
맥주 3강국을 요새는 거의 따라잡다못해 뺨치는 미국의 로컬맥주들조차도 
심지어 아사히는 그 쓴맛을 강조하지도못해.. 라이트함도 뒤져.. 
일본 맥주시장은 크래프트로 지들 레시피로 만드는 IPA하나는 인정해줄만할정도로 맛있는데 
개쓰레기같은 기린 아사히먹으면서 맛있다곤 절대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