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Posts Recent Comments 문의사항 신고하기 이용안내 이벤트 포인트 리스트 공지사항 관리자문의

공지사항

고정공지

(자유게시판에서 질문 금지) 질문하신 유저는 통보 없이 "계정정리" 될수 있습니다.

놀이터 일간 추천 베스트

놀이터 일간 조회 베스트

국내 비트코인 거래소의 1비트코인 거래 가격이 사상 최초로 400만원을 돌파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835279_06551208286400.jpg

▲비트코인이 역대 최고가를 경신하면서 대안 화폐로 주목받고 있다. / 게티이미지

25일 비트코인 거래소 빗썸의 1 비트코인 거래 가격은 한 때 469만6000원을 찍어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후 17시 8분에는 425만1000대에 다시 하락했지만, 이 가격 역시 24시간 전과 비교하면 99만8000원이 오른 금액이다.

1 비트코인 가격이 300만원대를 처음 돌파한 시점은 이달 22일 21시다. 당시 빗썸에서 거래된 1비트코인 가격은 307만원을 기록, 관련 업계의 예상보다 빠르게 300만원대를 넘어섰다. 25일 오전 6시에는최고가 거래액이 423만5000원을 기록해 300만원을 찍은지 약 3일만에 400만원대를 돌파했다.

4월 28일의 1 비트코인 거래 가격이 144만8000원대를 형성했던 것과 비교하면, 약 한 달 사이에 280만3000원이 올라 3배 이상 가격이 급등했다. 지금으로부터 6개월 전인 11월 24일의 1 비트코은 89만원대에 거래돼 현시점과 비교 시 4.7배의 가격차이를 보였다. 1년 전 비트코인 거래가격은 53만4000원대를 기록했다.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하면서 대안화폐의 가격도 덩달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17시 25분 이더리움의 거래 가격은 34만2250원을 기록해 하루새 8만200원이 올랐고, 또 다른 가상화폐인 데시는 24만원의 거래 가격을 형성해 2만7000원이 상승했다.

가상화폐의 가격 상승은 일본과 중국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을 대거 사들인 게 주효했다. 일본은 지난달 초 비트코인을 합법적인 결제수단으로 인정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중국에서도 비트코인이 미국 달러로 쉽게 교환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비트코인 투자에 자금이 집중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비트코인이 주목받기 시작하면서 거래량이 급증하고 있다. 빗썸의 25일 오전 10시를 기준으로 한 비트코인 거래액은 7400억원을 넘어섰다. 처음 300만원대를 돌파한 22일 코인플러그의 비트코인 거래량은 한달 전과 비교해 무려 300%가 증가했다.

빗썸 관계자는 "당초 업계에서는 올해 말까지 1 비트코인 가격이 3000달러를 돌파할 것이라 예상했는데 현 상황에서 시장을 예상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며 "주변에서 투자를 문의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쉽게 조언을 해주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35279&sec_no=241&pos=main_1

자료만 받아갈줄 아는 회원님들께, 개발자님들에게 최소한의 경우는 우리가 피드백으로 보답하는 겁니다

문제가 있던 없던 그동안 고생하신 것을 생각하여 피드백 작성을 부탁 드립니다
­

의견쓰기::  상업광고, 인신공격,비방, 욕설, 아주강한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회원정리 게시판

profile

성필

2017.05.26 14:05
가입일:
총 게시물수: 0
총 댓글수: 114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profile

Op

2017.05.26 14:56
가입일: 0:00.00
총 게시물수: 1885
총 댓글수: 9689

장난 이니군요 이나라만 이렇게 올라가는거에요 ...

profile

lava

2017.05.26 15:31
가입일: 2016:07.28
총 게시물수: 52
총 댓글수: 672

하루만에 폭락중이네요...물리신분들 없으시길..

profile

디폴트

2017.05.26 17:46
가입일:
총 게시물수: 8
총 댓글수: 248

대안화폐로 주목받고 있다니...

profile

woo

2017.05.31 00:57
가입일:
총 게시물수: 1
총 댓글수: 425

곧 상투잡는 사람들 많이 등장할 듯...........^^

profile

웃기는놈

2017.06.13 13:32
가입일: 2017:05.13
총 게시물수: 16
총 댓글수: 2192

과연 끝이 어떨지

profile

Oiff

2017.06.23 09:24
가입일: 2018:12.24
총 게시물수: 2
총 댓글수: 313

비트코인하면 랜섬웨가 생각나요

profile

달대감

2017.08.09 07:25
가입일:
총 게시물수: 0
총 댓글수: 14

망해라 비트코인 흥해라 실물경제

profile

대공

2017.08.15 15:42
가입일: 2018:11.01
총 게시물수: 26
총 댓글수: 1150

실물도 없는것 완전 컴퓨터 게임과 다를것 없다 생각됨

profile

대공

2017.08.30 18:18
가입일: 2018:11.01
총 게시물수: 26
총 댓글수: 1150

다시 읽어봅니다

profile

꿈기억

2017.10.05 19:04
가입일: 2019:01.14
총 게시물수: 0
총 댓글수: 18

버블버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6 좋은 전략? 을 구사하다 file + 1 회탈리카 07-26 316
25 박영선 “8년 전 묻힌 ‘텐나인’ 불화수소 중소기업 어떻게든 살리고 싶다” + 5 qkfka 08-06 318
24 탄소섬유, 일본 맞설 '국대'로 키우려면…'국가사업화' 관건 + 1 덕애 08-19 319
23 "삼성·하이닉스는 화웨이 아니다"..국제사회에 日비판론 '비등' + 2 양귀비 07-25 320
22 日지자체, 韓관광객 줄까 노심초사..韓항공사에 노선유지 '읍소' + 5 양귀비 08-06 320
21 日정부 주도 탄생 재팬디스플레이의 '자금 위기' + 4 양귀비 08-13 320
20 '아베의 나비효과' 징용→반도체→후쿠시마..전방위 日 압박 자초 + 2 양귀비 08-15 320
19 "우리은행만 믿고 맡겼는데"..목숨같은 내 돈, 어디로 사라졌나요? + 6 양귀비 09-18 321
18 닛산과 길을 잃은 아베노믹스 + 4 제트건담 09-24 323
17 일본 제조업 근황~~ file + 4 민지민아 08-09 324
16 미국에서 나온, 주주자본주의 시대의 종언 file + 3 순대랠라 08-20 326
15 日 '실리콘' 웨이퍼 뛰어넘는다.."빠르고 전력 절감" + 2 양귀비 08-01 329
14 일본제품 불매 한 달…시장 어떻게 달라졌나 + 5 qkfka 08-02 331
13 일본에 허 찔린지 한달반.. '불화수소 독립' 연말 판가름 + 2 덕애 08-19 331
12 일본갈등이후 제주도가 뜨네요 + 5 슈퍼옹굴리 07-27 333
11 남양 근황 file + 3 회탈리카 11-07 335
10 '일본여행 보이콧'..오만한 아베의 허를 찔렀다 + 2 양귀비 07-26 336
9 무디스 “한국의 불매운동, 일본 경제에 위협” file + 5 순대랠라 08-26 336
8 유니클로가 슬슬 살아나고 있다??? file + 12 던킨도넛77 10-11 337
7 [단독] 日 정부, 불화수소 수출조건 내세워 삼성전자 첨단공정 자료요구 file + 8 순대랠라 08-26 343
6 개빡친 일본 반도체 소재 기업 file + 5 회탈리카 08-10 357
5 또! 아시아 최초로 한국이 " FTA" 성공 / 외교클래스가.... + 1 순대랠라 10-04 358
4 아베의 오판, 7월 수출감소 한국의 70배 OVER! + 8 순대랠라 08-23 370
3 유니클로 부진 틈 타… 발열내의ㆍ다운점퍼 판매 앞당긴 토종 브랜드 + 4 qkfka 08-06 370
2 월급 실수령액 file + 28 피터노다 10-02 442
1 대형3사 매출 순위 입니다 (1위 ~ 11위) + 2 피터노다 10-02 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