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오프매장도 손님이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아직 갈길이 먼것 같습니다. 아

이러니 매번 우숩게 보고 당하지... ㅠ

유니클로가 구라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네이버와 신문들이 빨아주고있을까요? 그것이 궁금합니다.

링크 : https://news.v.daum.net/v/20191011061503024

반일과 친일 세력이 반반이라서, 타산지석이 무색하고 반복되는 것 같습니다만,

롯데 같은 일본기업이 우리 생활에 너무 깊숙히 박혀 있습니다.

냄비근성이란 소리를 들어도 싼 사람들 때문에 우리의 자존만 다치네요.

저도 느끼고 있었는데....참 암담합니다. 이러니...왜구들이 우리를 냄비근성이라고 조롱하는 거 아닙니까....

전에 이마트 은평점에 갔더니 그때는 한참 불매운동할 때 인데도 버젓이 일본술을 팔더군요. 서민들만 불매이고 있는 놈들은 바뀌지 않고 먹을거 먹고 즐기는거죠. 그래도 전 쭈욱  NO 입니다.

이런식으로 물타기 하는 것이지요. 언론에서 유니클로 구입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고 하면 사람심리가 아.. 뭐... 다들 사니 나도 사야지 하게 되는 것이지요. 

실제로 불매운동 잘 되고 있습니다. 언론에 현혹되면 안됩니다. 불매운동은 눈치보지 말고 소신있게.

역대급 태풍이 와서 생필품 사재기를 하면서도 한국컵라면은 안사가는 일본인의 모습에서 더욱 안타까움이 느껴지네요.

아직 갈 길이 먼거 같습니다.

일제불매는 유행이 아닙니다. 평생 해도 모자랄 일입니다.

한심한 사람들이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