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Posts Recent Comments 문의사항 신고하기 이용안내 이벤트 포인트 리스트 공지사항 관리자문의

공지사항

고정공지

(자유게시판에서 질문 금지) 질문하신 유저는 통보 없이 "계정정리" 될수 있습니다.

놀이터 일간 추천 베스트

놀이터 일간 조회 베스트

profile 실화만화 고아원 언니

작성자: 회탈리카 조회 수: 23 PC모드

자료만 받아갈줄 아는 회원님들께, 개발자님들에게 최소한의 경우는 우리가 피드백으로 보답하는 겁니다

문제가 있던 없던 그동안 고생하신 것을 생각하여 피드백 작성을 부탁 드립니다
­
profile

- 친일파 -

한국인이 이해하고 사용해왔던 친일파라는 단어는 일본 제국을 좋아하거나 수혜를 받은 자 혹은 그의 후손이라는 뜻이며, 사회적으로 누가 자기를 친일파라 부르는 것은 말 그대로 욕이다. 때문에 단순히 현대 일본, 일본인이나 일본 문화를 좋아하거나 일본에 연이 있다는 뜻은 '지일파'란 단어로 대체된다.

- 친일파의 언행 -

1. 이성적으로 생각해라 감성적이지 말고..

2. 우리가 행동하면 다 일본 계획대로 가는것이다 자중해라.

3. 친일파들은 무슨 얘기를 해도 한국은 최악이라고 말한다.

4. 오늘날 누구누구를 친일파로 가려내 기소하고 처벌할 법적 도덕적 근거가 없으며 이는 역사 발전에도 도움이 안 된다.

5. 친일파 비난하는 것은 북한의 단골 주장이다.

6. 친일을 했더라도 민족에게 끼친 공로가 많으니, 한 때의 친일로 한 인간을 매도해서는 안 된다.

7. 과거는 흘러갔다.

8. 친일청산은 양육강식의 세계화 시대에 민족을 분열시키고 국력을 소모하는 불필요한 담론이다.

 

- 폐미니즘 -

여성주의 / 女性主義 / Feminism

사상의 이름에서부터 'Femini-(여성의-)'를 포함하는 만큼 일단 대외적으로 성적 불평등이 상당수 해결된 현재로선 '여성만을 위한 사상이다.

1. "여성해방운동가들은 모두 브래지어를 태우고 남자를 증오하는 정신병자들입니다. 임신이 불행이고 아이를 낳는 것이 재앙이라고 생각하는 그런 정신나간 여자들을 어떻게 용인할 수 있겠습니까?"[골다 메이어]

2.  여성억압의 원인은 생물학 즉, 언제나 여성의 운명이라고 해온 불공평한 임신에 있다. [슐라미스 파이어스톤]

3.  밥을 먹기만 하는 쪽은 남성, 밥을 해야만 하는 쪽은 여성이다. [조주은]

4.  주류 페미니즘은 다른이의 사회적 억압에 정말이지 무관심하다. 이를테면 주류 페미니즘은 모든 사회적 억압의 출발점인 계급 문제에 대해 정말이지 무관심하다. 그들은 아마도 여성이라는 계급이 일반적인 의미의 계급보다 더 근본적이라 생각하는 듯하다. [김규항]

5. 여자들이 말하는 페미니즘, 이거 참 편리하지 않나요? 왜냐하면, 남자들을 X같이 대한 후, 그들이 페미니즘에 대해 반감을 느끼게 되면, 그냥 "페미니즘은 평등에 대한 거라고요!"라고 우기기만 하면 되니까요. [마일로 이아노풀로스]

6. "모든 사람의 인격은 똑같이 소중하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중받아야 한다"는 기본적 당위, 그리고 그에 입각한 기본적인 인성교육의 범위를 벗어나서 특정한 가치관, 이념, 정치 사상을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절대화하여 주입시키려는 발상은 그 자체로 비민주적이며, 아동과 청소년을 성인들의 정치투쟁에 일방적으로 끌어들여 총알받이로 사용하려는 시도에 지나지 않는다. [서울시 교육청에서 계속 폐미니즘 교육을 아이들에게 시도중]

7. 폐미는 돈이된다.

첨부

의견쓰기::  상업광고, 인신공격,비방, 욕설, 아주강한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회원정리 게시판

profile

새신

2018.10.04 21:40
가입일: 2018:08.28
총 게시물수: 6
총 댓글수: 82
추천
1
비추천
0

영아원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이 친자매라니 

헐~ 정말이지 만화같은 실화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33 싸이코패스 언니 file 회탈리카 10-21 31
1532 싸이코 file + 1 회탈리카 10-07 18
1531 심각하군여 홍콩.. 케키 06-12 14
» 실화만화 고아원 언니 file + 1 회탈리카 10-01 23
1529 실종 소방관 찾는데 온힘을 다해야 ... + 1 달림이 08-13 26
1528 실적부진으로 본사파견나옴 file + 2 회탈리카 07-02 32
1527 실시간 광명시 정신나간 인스타. file 회탈리카 08-30 34
1526 실수로 현역 병사에 상근예비역 통지한 병무청 file + 2 손뉨 02-18 15
1525 실리콘으로 지문 떠 출퇴근 기록 조작한 군의관들 적발 file + 1 손뉨 03-27 25
1524 실검 손연재. 과거 기사."손연재 선수와 장시호의 6가지 수상한 연결고리" file 순대랠라 09-06 95
1523 실검 띄우기, 이번엔 '나경원 자녀의혹'..전선 넓히는 'SNS 조국 공방' + 1 양귀비 08-31 34
1522 신혼부부 매입·전세임대, '저소득·다자녀 가구'는 더 유리하답니다 file 으악 06-10 20
1521 신호위반을 봐준 경찰 file + 6 피터노다 10-02 79
1520 신천지 10만 수료식 file 회탈리카 11-11 75
1519 신일그룹 file + 2 회탈리카 07-19 63
1518 신이 진짜 있는 것인가? 29살 젊은이의 삶. 순대랠라 01-29 34
1517 신세계 정용진이 사찰에 민감하고 공산주의 싫다고 한 이유 file 회탈리카 01-08 54
1516 신세계 4조5000억 투자… '한국판 디즈니랜드' 재시동 나지롱 03-05 21
1515 신생아사망 의료진 무죄판결에 유가족 충격 file + 2 회탈리카 02-21 14
1514 신사참배때부터 알아봤다 친일교회들 file + 3 투구왕 08-06 58
1513 신박한 불법체류자 신고와 검거. file 순대랠라 05-17 48
1512 신도림역서 60대 남성 투신…병원 옮겨졌으나 사망 file 잡채킬러 06-09 21
1511 신고자 신분유지 절대 보장 file 시나브로 02-06 34
1510 식약처 file + 1 회탈리카 09-27 38
1509 식물인간 성폭행 한 男간호조무사, 성병 검사 명령한 법원에 항소 양귀비 05-23 13
1508 식당에 아이 버리고 간 20대 부부 file + 1 콜스로우 06-01 35
1507 식당내 금연 폭행 file + 1 회탈리카 08-28 32
1506 식당 벽지 뜯어냈더니 보물급 세계지도 발견 file + 2 호박꽃 05-31 41
1505 식당 8명이 7천만원 file + 1 시나브로 09-20 56
1504 시흥시 '5060 인생학교' 인생 2모작 도우미 file 으악 05-26 16
1503 시흥서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견…극단적 선택 추정 잡채킬러 06-10 9
1502 시험지 유출 의혹 강남 여고 촛불집회 "이게 학교냐" file 시나브로 09-03 30
1501 시카고 '영하40도', 호주 '영상40도' file 시나브로 01-31 26
1500 시멘트 떡칠하면서 복원중인 경복궁 file + 3 손뉨 01-10 31
1499 시립대 성희롱 사건 근황 file + 2 시나브로 01-20 44
1498 시리즈뉴스 '직구'도 막힌 비싼 콘택트렌즈, 한국소비자는 '호갱'? + 3 티오피 09-24 66
1497 시너·부탄가스 차에 싣고 美대사관 들이받은 40대, 알고보니 마약 혐의자 미래 06-26 17
1496 승진 못했다고 성차별로 고소한 후 승소 file 회탈리카 09-27 46
1495 승리의 도피성 입대가 문제되고 있는 상황. file + 3 순대랠라 03-09 36
1494 승리, 팔라완 6억 생파..룸살롱 여성, 게스트 동행 file + 1 회탈리카 02-28 46
1493 승리 일본 원정 성매매 받은 사람이라네요. file 순대랠라 03-18 37
1492 승리 변호인 "승리 '잘 주는 애들' 카카오톡은 '노는 애들' 잘못 쓴 것" file 손뉨 03-21 10
1491 승리 바보들끼리 허세부렸다. 혐의 전부 부인 file 회탈리카 03-20 16
1490 승리 SNS로 은퇴 선언.(공식 오피셜) file + 1 순대랠라 03-11 29
1489 승리 '성매매 알선' 혐의 입건 file 회탈리카 03-11 20
1488 승리 "X같은 한국법 그래서 사랑한다 file 회탈리카 05-16 34
1487 스타벅스, 환경의 날 맞아 '종이 카드' 출시 file dukhyun 06-05 12
1486 스타들 배출한 경찰야구단, 14년만에 역사 속으로 카마에르 07-30 23
1485 스타 프로게이머 염xx 인성 수준... 마디를 09-10 9
1484 스쳐서 무죄인 일본 file + 1 회탈리카 09-14 37
1483 스웨덴 성범죄 58%가 외국인 소행 file 회탈리카 08-29 32
1482 숨진 아버지 5개월간 집안 방치 20대 긴급체포.."내가 때렸다" 양귀비 05-22 7
1481 숨도 못 쉬는 여학생 교복…"인권침해 수준" 회탈리카 06-26 80
1480 술취한 여성 집 앞서 성폭행 시도 20대..주민들이 제압해 신고 + 1 양귀비 07-23 40
1479 술 취한 채 청소년 훈계하려다 시비 끝에 폭행한 경찰 간부 양귀비 05-29 8
1478 순찰차로 시민 차량 들이받고 '몰래' 도망친 여경...통영경찰서 게시판 근황. file + 2 호박죽 06-11 35
1477 수원대학교 휴게소 쓰레기 사건 이후. 순대랠라 03-27 21
1476 수원대 쓰레기 투척 사건의 결말 file 회탈리카 11-10 44
1475 수십억 사기쳐도 잠깐 살고 나오면 내돈? file + 4 히라사와_유이 05-05 120
1474 수심에 발 묶였던 '인양 크레인', 어떻게 다리밑 통과했나 양귀비 06-08 26
1473 수술실CCTV 찬반여론 file + 2 회탈리카 10-02 17
1472 수술실 엽기행각 file 회탈리카 05-16 44
1471 수술실 CCTV를 반대하는 의사의 논리 file + 2 원림 10-06 39
1470 수산업 종사하는 사람들은 나중에 정부를 욕할 수 없다............. file + 1 회탈리카 07-28 45
1469 수사받는 입장 되자.. '인권' 눈뜬 판사들 file 손뉨 03-13 15
1468 수능시험이네요 잘 준비하고 보기를 기원하면서 file + 1 민초 11-15 33
1467 수능 직후 수험생 22층에서 투신 사망 file + 2 회탈리카 11-15 44
1466 수능 만점 서울대생, 故 이희호 여사에 '막말' 논란 양귀비 06-12 17
1465 쇄도하는 학생들의 ‘학교 비정규직 총파업 응원 글’..“불편해도 괜찮아” 하늘로 07-03 28
1464 송탄 여자 소방관 file + 3 회탈리카 07-03 58
1463 송도아파트 주차장 진상녀 근황 file + 3 회탈리카 08-30 89
1462 송도 캠리녀 신상 file 회탈리카 09-02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