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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대랠라 조회 수: 96 PC모드
오늘 제가사는 **지역구 자한당사무실에 가서 입당원서 썼습니다.
아주 반갑게 맞아주신 여직원분 감사드립니다. 나경원님정도는 아니지만 깔끔하시더군요.
핸드폰자동납부 신청했습니다. 기타라고 쓰여진 곳에 18원 적었습니다.
18은 저한테는 특별한 의미가 있는 숫자이기에 5분쯤 설명드렸습니다.
얼굴이 좀 안좋으시더군요. 하지만 전 자한당을 바꾸고싶어서 꿋꿋이 사인하고 나왔습니다.
보통은 바로 되는데 내일 다시 연락드린다네요. - 바보같지만 정말 할 짓없어서 해봤습니다.
입당 결정되면 지금보다도 열심히 자한당을 위해 일할겁니다. 그런데 그분이 "자한당" 이라고 말하지 말라네요.
한국당, 자유한국당 중 하나를 써달라고 하시더군요. 예의는 있으시더라고요. 저보다 4살 어리더군요.
하지만 오늘도 열심히 자한당을 위해서.... 언론, 검찰, 의원들이 어떻게 했길래 이런 결과가 나오는지 빨리 제가 바꿔버리고 싶네요. 이런 치욕은 다시 없었으면 합니다.
정의당 저것들은 뭐가 이쁘다고 오르는지.....하지만 민주당 깍아먹어주면 좋겠죠?
링크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066406622617168&mediaCodeNo=257
나경원의원님의 아름다운 모습 추가합니다. 일본에선 얼음공주,나다르크라고 불리우십니다.
봐봐봐요. 여자좋아하는 강용석도 인정했잖아요.~ 이건 스포츠서울입니다.
통한의 비추 한분 나오셧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