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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대랠라 조회 수: 680 PC모드
물타기 하니라 애씁니다. 얼마 받고 이짓거리 하는지 이 싸이트에서까지..
순대델라 같이 의도적으로 올리는 인간들이 이 싸이트에도 몇 있지요. 조직적으로 언론 선동 및
물타기 하여 방향 유도하는 자들. 나라가 망해도 그래도 자기들이 잘했다 할 자들 입니다.
나라 법을 자기들이 꿈꾸는 사회주의로 다 갈아엎고자 법무부 장관 후보에 조국을 세우는 건데,
여기에 나경원과 비교가 왜 나옵니까? 풋..
게다가, 나경원이나 조국이나 문재인이나 모두 중국의 개들 아니던가요?
초등이나, 중딩들 그 중에서도 정치에 하나 관심 없는 애들에까지
이런식으로 선동하고 세뇌시키면 지금 당장은 자기들이 이기는거 같겠지요.
하지만, 머리가 자라고 사회 경험을 하면서 순대렐라가 도배를 해 놓은 글들이
전부 작전 세력의 조작과 전술이었다는 걸 알면 그 배신감은 배가 됩니다.
님은 얼마받고 이짓거리 하시나요?
조국 댓글은 660원이라던데...
제 노력정도라면 전 님보다 좀더 많이 받을 것같은데요?
박팀장이 여기에 오늘 가입해서 이런글 올리면 500원쯤 준다나요?
한 그정도 받았다고 생각듭니다. 계속 많이 하세요. 님도 먹고 살아야죠.
그리고 "이짓거리는 욕이다. 알바새끼야 알았냐?" 이러면 님이 기분이 참 좋으시겠네요?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죠. "알바새끼야. 어디서 개수작이야!" 이렇게 쓰면 좋지 않겠죠?
한마디 더하죠.
글에 자신이 없으면 올리지마세요.
댓글이 무서워서 댓글을 못달게 만들어놓고 이상한 링크글 올리지말고.
님이 하는 행동이 딱 알바들이 하는 짓거리라고 봅니다.
좀 더 차분하고 논리적이고 지적인 센 알바를 원한다고 박팀장한테 말좀해주세요.
역시.. 살짝만 찔러봐도,
자신의 세뇌되고, 최면된, 그러면서 묘한 냄새가 나는 자신의 정체성을 잘 드러내는 군요. 순대렐라님. ^^
문재인이나 공산당의 개 노릇이나 하는 빨갱이들 하는 수준이라고는
자신을 감추기 위해 말돌리기나 물타기, 조롱하기 정도의 수준이니까.. 말입니다.
영화 기생충 보셨나요? 봉준호 감독의 영화.
반지하에 살면서 땅 위 세상에 살아보고자 하는 욕망의 이글거림을
정상적이고 합리적 방법이 아닌,
자기들 나름대로는 세련됐다 생각하는 ㅋㅋ..공작에 의해 달성하고자 하는 냄새나는 모습이요.
그 영화 보면서 얼마나 웃었는지 모릅니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니까요.
그렇게 제 댓글에 날선다고 순대님의 말이 맞는거 처럼 들리고, 이긴거라고 느껴지십니까?
그래.. 니 똥 굵다. 라는 유치한 말 아십니까? ㅋ
상대방에게 그래. 니똥 굵다 라고 하는 거..
실제 중요 우선순위는 제쳐두고, 허접스러운 걸로 딴지나 거는 수준의 사람에게 하는 말입니다.
조국의 장관에 대해서 나경원의 스펙 비교 하는거 자체가
말돌리기이고, 물타기 수준밖에 되지 않은 딴지걸기가 뻔한 짓을 하는 것에 대해,
님께서 하는 짓이 어줍잖은 짓이라는 말인데,
지금까지 엄마가 너에게 몇 번이나 말했어? 라고 하니까
다 큰 아들이 세번이요~ 라고 말한다면, 장난하자는 거나, 바보겠죠?
순대렐라님이 지금 뻔한 그 짓을 하고 있으면서,
무슨 세련이고, 지적이고를 논합니까?
알바나 하는 짓거리. 즉, 그래.. 니 똥 굵다 와 같은 짓거리를 한다는 말 귀를 못 알아 들으시나요?
순대렐라님께서 진지하게 이야기를 할 의도가 있다면 모르겠지만,
때와 장소도 구분 못하고, 상대방 말의 문맥과 의중도 파악 못 할 정도이면서
그저 감정적 소모 수준의 남 험담하기나 한다면, 같이 진흙탕 놀음 못할 이유도 없겠죠?
내가 님의 댓글에 쓴 말에 대해서,
나경원이 우파고, 문재인 및 조국은 좌파처럼 내가 봐서 이런 말 하는 줄 압니까? 풉.
대한민국에 무슨 우파가 어디 있고, 좌파가 어디 있습니까?
박정희도 일제시절에 일본 장교였고, 남로당의 공작원이었던 수준이었는데, 안그렇습니까?
김대중은 노벨 평화상을 돈으로 바꿔치기했다는 욕을 먹어도,
IMF를 받아들여 신 자유주의 경쟁에 공을 세웠으니 누가 좌파고 누가 우파이겠습니까?
설령 나경원이 장관직에 나갔다 해도 저는 같은 말을 했을 것입니다.
그럼, 그때는 제가 좌파가 되는 건가요?
공작을 하려 해도, 적당히 맞는 말을 하라는 겁니다.
무조건 까랑 까랑 날세운다고 님이 아름다워 보이지 않습니다.
선동 공작원 냄새 풍기고 다니지 마세요. 어차피..
아이들은 낮동안 열심히 놀다가도, 저녁 때가 되면 모두 자기 집으로 돌아가야 하듯,
대한민국 운명도 정해진 길로 갈 뿐이니..
그리고, 제가 올리신 게시글 보시고 말씀하시던데.. ㅎㅎ
댓글을 거부해 놓으니까.. 이 댓글에 답하셨겠죠?
흐음.. 제가 댓글을 거부한 이유를 지레 짐작하고 쑈를 하시는데,
당신처럼 최면되다 못해, 부역하는 자들이 세상 천지 삐까리인데,
그들의 댓글 조작에 휘말릴 이유가 있겠습니까?
문재인의 적폐청산은 어디 가고,
조국을 법무부 장관을 세우지 못해 안달난 이 꼬락서니를
공명 정대하게 논리를 가지고 싸울 거면 언제든 환영이에요.
그렇지 않으면, 구지 손톱들고 덤비지 마세요. ^^
잘 지냅시다. 당신은 좌파로, 나는 좌파도 우파도 아니지만,
문재인 정권이 대한민국 말아먹는다고 보는 사람으로서 말입니다.
반갑습니다. 박팀장이 3일만에 글 글게 쓰라고 하셨나봅니다. 헌데.....쯧쯧쯧.
그런데 어찌...... 비아냥 대시는 글을 이렇게 못쓰셨나요?
앞뒤 문맥이 전혀 맞지 않아요. 특히 너무 정리가 안되어있습니다.
혼자 너무 흥분하셨나봅니다.(쪽 주시면 고화질 나경원 사진 보내드릴께요.)
제가 기분이 나빠지거나 전투력이 올라가야하는데 . 그냥 님이 측은해보입니다. 노력하세요.
솔까.
중고나라에서 사기 치는 중고딩이나 일베,와고 게이들 글빨이 이글보다는 낫겠습니다.
쪽팔리지만 그쪽 애들한테 좀 배우시는 게 좋을 것같아요.
또 스스로 흥분해서 협박까지 하시는게 쯧쯧쯧.
꼭 조선족 보이스 피싱같네요. 박팀장님한테 전하세요. 쯧쯧쯧.이라고.
님의 노력을 폄하하지 않기에 이정도는 써 드립니다. 추천할만한 글은 아니군요.
다시 도전해 주시길바랍니다. 빠빠이....저는 님의 능력을 믿습니다.
'주사파' '자유민주주의''사회주의' 를 정확히 모르시는 분의 말씀이라고 생각듭니다.
"주사파'는 군부정권에 항거하여 시위한 사람들이 '사회주의'자라는 것에서 기인된 말입니다.
하지만 조국주사파는 글쎄요. 당시 공부중이었던 학생을 가지고 주사파라고요? 조국은 2013년즈음 나타난 인물인걸로 알고있습니다만.
나이가 많아서 공부하지 않는 것은 이해합니다만 나이가 어리다면 잘못된 왜구들의 교육을 받으셨군요.
저는 조국이 법무장관에 임명되던 안되던 상관이 없습니다. 그저 토왜가 기러기들과 나라의 발전을 가로 막고 있다고 생각해서 글을 올리는 겁니다. 찬찬히 보시죠.
법무부장관의 임명은 대통령의 권한입니다. 그런데 왜 나경원과 황교안이 눈에 불을 싸지르고 막고 있을까요? 님은 그건 이해하시나봅니다.
대한민국에서 더러운 저질 이슈가 제일 많은 인간은 황교안 나경원인데 님은 왜 그들을 대표자로 모시고 계신가요? 여론조사라면 갤럽은 자한당 19%정도입니다. 그럼 없어져야죠? 왜 아직도 국회를 반쯤 양분하고 있나요?
들이댈대를 보고 들이대세요. 님과 어울리는 사람들과 어울리고 배우시다보면 발전은 자연히 온답니다. 좀 늦게 와서 그렇지.
조국 후보자는 누구보다 청문회를 원했습니다. 모든 것을 깔끔하게 밝히고 정당하게 법무부 장관의 자리에 앉으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더러운 자한당이 그것을 막고자 하였죠. 그래서 조국을 다 털어버린 겁니다. 그래서 조그많게 나온 것이 조국딸 문제입니다. 그런데 그것도 사실 억지가 많죠. 그 당시에 1저자를 주는 규칙도 애매했고, 뭔가 대단한 것도 아니었고.. 지금에 와서 보면 이상하다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 당시의 상황은 그랬다는 거 어쩔 수 없는 거죠. 지금 계속 조국에 대한 검증을 한다면서 정작 조국에 대한 협의는 거의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조국이 법무부 장관이 될 경우 온갖 비리에 연루가 되어 있는 자한당이 똥줄이 타는 것이죠. 그래서 어떻게든 막으려고 하다보니 청문회를 거부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현명하게도 조국은 기자회견으로 돌려 버립니다. 국민들의 궁금증은 해결하고, 자신이 떳떳하다는 것을 알리는 효과를 거둔 셈이죠. 사실 상 온갖 카메라와 기자들 앞에서 각본도 없이 모든 궁금증에 대해 답할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떳떳하고 자신이 없으면 못할 행동이죠. 만일 자한당 누구라도 그렇게 하라고 한다면 무서워서 못했을 그 행동을 조국은 한 겁니다. 대단한 사람인 거죠. 사실 예전에 박근혜는 기자회견 한다고 해놓고 100% 짜여진 질문과 짜여진 답만 하고는 쌩~ 나가 버렸죠. 그런데 조국은 애초에 질문 주제에 제한도 없고, 질의응답에 대한 시간제한도 두지 않았습니다. 이런게 기자회견이죠. 저는 모든 사실 100%를 알지는 못하지만 이렇게 행동하는 것만으로도 조국은 믿을만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딸에 대한 문제가 실제 문제로 밝혀진다 하더라도 그 문제는 다른 사람들에 비하면 새발의 피라고 생각합니다.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 없다고... 저는 그 정도면 정말 훌륭한 인물이라생각할 겁니다. 당신들은 자신들의 비리는 생각지도 않고 남의 작은 허물만 물고 늘어지며, 자신들의 이득과 기득권 있는 사람들의 행복만을 추구하는 자한당을 응원하세요. 저는 그 사람들보다 더 착한 사람들이 다스리는 세상이 되길 바랍니다. 더욱 성실하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잘 사는 세상이 되기를 고대합니다. 그렇기에 조국이 꼭 법무부 장관에 임명되기를 기원합니다.
추천 수만 봐도 답이 나오는데 물타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군요. ㅋ
뭐 문재인이 언론을 장악했다고 믿는 분들도 아직 많던데 오죽할까요.
언론이 그렇게 대통령되면 바로 장악되는 줄 아는 모양입니다.
맹박이가 언론 장악할 때 방송국 직원들이 하도 버텨서 2년 걸렸나요?
그리고 언론을 장악했는데 이번 조국 사태가 일어날 수가 있나요? ㅋㅋ
한국언론사망, 언론이 얼마나 썩었는지 이번 사태를 보면서 몰랐던 분들 많이 느끼시겠죠.
썩은 언론들이 아직도 자기들이 여론을 주도할 수 있는지 풀파워로 보여주겠다 이건데…
글쎄요. 이제는 논두렁 시계 때와는 많이 다르죠?
반일 여론 직후라 타이밍이 아주 교묘하기도 합니다.
여전히 언론에게 끌려 다니는 국민들이 아쉬운 면도 있지만
여론이 거의 반반으로 왔고 시간이 해결해 줄거라 믿습니다.
이번 언론의 몰아치기는 앞으로 내년 총선에 한 번,
그리고 대선 전 후로 문재인을 죽이기 위해 또 한 번 올 것이라 봅니다.
(손혜원은 김정숙 여사의 절친, SBS가 던지고 검찰이 받아서,
논두렁 시계 때처럼 밑밥 깔기 작업 들어 갔죠.)
그때를 대비해 국민이 미리 맞는 예방 주사라고 생각하면 긍정적이라고 봅니다.
문재인과 민주당을 지지해서가 아니라 적어도 거짓에 속지 않는 국민들이 되기를,
언론들이 우리에게 진실을 이야기 해주는 세상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단순비교만 해놓은 것입니다.
정치때문에 나라가 뒤집어지는 일이 몇번이고 발생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박근혜는 탄핵까지 당했습니다. 그때도 가만히 계셨던것같습니다.
아니면 그때 가슴에 담아둔 태극기와 성조기, 일장기를 지금 같이 흔들고 계십니까?
이런글 되도록 안쓰길 바라시는 분은 오늘 오전에 가입하셨네요.
4시간동안 오메에 올라온 게시글을 대부분 읽고 "이런글"이라고 일반화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선비님.
왜 단순비교글을 정치적 견해로 인한 상호비방글이라고 오독하시고 판단하시는지 근거를 주세요.
댓글다신분의 정치적견해는 궁금하지 않습니다. 분명히 이곳은 정치게시판입니다.
정치를 개판 쓰레기판으로 만드는 세력이 있는데 거기에 비판과 동의는 자유입니다.
다만 최소한의 예의에 벗어나는 반말만은 자제하고 있습니다.
또한 팩트에 벗어나는 가짜뉴스는 폭탄맞습니다.
실수로 혼돈하여 글을 잘못올렸다면 사과하고 바로잡습니다.
하지만 어떠한 게시글이든 글에 대한 노력은 폄하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