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Posts Recent Comments 문의사항 신고하기 이용안내 이벤트 포인트 리스트 공지사항 관리자문의

공지사항

고정공지

(자유게시판에서 질문 금지) 질문하신 유저는 통보 없이 "계정정리" 될수 있습니다.

놀이터 일간 추천 베스트

놀이터 일간 조회 베스트

R658x0.jpg

맥도날드는 전국 레스토랑 관리직 매니저 12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7일 밝혔다. 맥도날드 공식 홈페이지, 잡코리아, 사람인 등을 통해 공고확인 및 지원이 가능하며 지원서 접수 기간은 26일까지다.

모집 분야는 맥도날드 레스토랑의 관리직인 매니저이며 모두 정규직이다. 지원자들은 서류 심사, 면접 전형, 레스토랑 실습 평가 등 다양한 평가 과정을 거치게 되며 최종 선발된 이들은 직무 수행에 필요한 이론 및 실무 교육을 이수한 뒤 8월부터 순차적으로 전국 레스토랑 일선에 투입될 예정이다.

입사 후 트레이니로서 첫 발을 내딛는 신입 매니저들은 최고 외식 경영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한 체계적인 훈련 코스를 밟는다. 이 중 열정과 역량을 두루 갖춘 직원들에게는 레스토랑을 총괄하는 점장이나 복수의 레스토랑을 관리하는 지역 관리자, 나아가 본사의 다양한 부서에서 근무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실제로 한국맥도날드 본사 직원의 50% 가량이 레스토랑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맥도날드는 비즈니스 성장의 근간에 '사람'이 있다고 여기는 문화를 가지고 있다”며 “향후 더욱 지속적인 비즈니스 성장을 위해 역량 있는 레스토랑 현장 관리 인재를 대규모 신규 채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맥도날드에서 글로벌 외식 경영 노하우를 쌓아 이론과 현장 실무 능력을 고루 갖춘 외식 업계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에 도전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맥도날드는 레스토랑 크루부터 매니저, 점장, 본사 스태프에 이르기까지 각 직급별로 체계적인 교육 및 성장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글로벌 햄버거 대학교 과정을 포함하여 연간 6만 시간 이상의 직원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사이버 대학교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에게 입학금과 수업료 일부를 지원하고 있으며, 고용노동부의 '일학습병행' 프로그램을 통해 일을 하면서 학업을 지속하고자 하는 직원들에게 대학 교육 및 학사 학위 취득의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자료만 받아갈줄 아는 회원님들께, 개발자님들에게 최소한의 경우는 우리가 피드백으로 보답하는 겁니다

문제가 있던 없던 그동안 고생하신 것을 생각하여 피드백 작성을 부탁 드립니다
­

의견쓰기::  상업광고, 인신공격,비방, 욕설, 아주강한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회원정리 게시판

profile

shc1985

2019.06.18 18:10
가입일: 2019:05.27
총 게시물수: 68
총 댓글수: 42

맥도날드는 현재 사장이 원가절감 및 가격상승으로 인해 이미지에 엄청난 타격을 준걸로 아는데 지금도 같은분인지 궁금하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965 자기장 기술로 줄기세포 정확히 이송·이식한다...퇴행성 뇌치료↑ 잡채킬러 06-10 18
1964 매맞고 버림받고..아동 삶 만족도 OECD 최하위권 양귀비 06-16 18
1963 광명시 20일 일자리박람회 개최..40개업체 143명 채용 file + 1 으악 06-19 18
1962 호랑이 식비까지 횡령, 인도네시아 동물원의 비극 양귀비 06-19 18
1961 "야! 카메라 꺼" 반말에 인종차별..'예의상실' 인천공항 직원들 양귀비 06-22 18
1960 유은혜 부총리 “교사자격 줄 때 성폭력 징계이력 반영” 미래 06-28 18
1959 여름 축제 ~~가자 file 으악 07-10 18
1958 강원소방, 도로 침수돼 고립된 60대 여성 운전자 구조 양귀비 07-11 18
1957 황의조 유럽 입성, 프랑스 보르도 완전 이적 file dukhyun 07-14 18
1956 LH 직원 혼자 15채 분양 받아 file 호박죽 10-07 18
1955 대법, 강남 '묻지마' 살인범 징역 30년 확정…"범행 중대 + 3 티오피 04-13 19
1954 농협 총기강도 지문 한 점 안 남겨…치밀한 계획범죄 정황 속속 + 3 장미 04-21 19
1953 학생에게 강제로 다리찢기시킨 교사 해고 마디를 09-10 19
1952 [뉴스pick] '지하철 토끼남'의 속사정…"수혈받은 후 HIV 감염" marltez 06-20 19
1951 6월 22일자 장도리 file 회탈리카 06-22 19
1950 양예원, 눈물의 심경 고백에도 쏟아지는 악플들 file 시나브로 09-08 19
1949 다큐) 제2차 세계대전 10편 file + 1 회탈리카 09-10 19
1948 오늘자.. 세금 도둑 file 회탈리카 09-11 19
1947 윤** 징역1년구형 file 회탈리카 09-11 19
1946 동일범죄 동일처벌 file 회탈리카 09-11 19
1945 초범인지 아닌지는 양형기준이 아니랍니다 file 회탈리카 09-12 19
1944 넷플릭스에서 방영 - 후쿠시마관광 file + 1 회탈리카 09-16 19
1943 10대 청소년 범죄 file + 2 회탈리카 09-16 19
1942 만화로 보는 간략한 총기 소유 자유의 역사 file 회탈리카 09-17 19
1941 1300억 로또 당첨자가 체포된 이유 file 회탈리카 09-20 19
1940 범인 때찌! 떄찌!! file 회탈리카 09-20 19
1939 북 선물 ‘송이버섯 2톤’ 이산가족에…남쪽은 ‘홍삼’ 선물 file + 2 시나브로 09-20 19
1938 1949년 서울 file + 1 회탈리카 09-27 19
1937 안심하라고 할 때가 가장 위험하다 file 회탈리카 09-30 19
1936 합성? 진짜? file 회탈리카 10-07 19
1935 암투병 경비원 도운 주민들 file + 2 회탈리카 10-07 19
1934 웹툰 김규삼작가의 우리나라 법 file 회탈리카 10-08 19
1933 '가짜뉴스 공장' 잠입취재 file 회탈리카 10-09 19
1932 대한민국 최고라 불리우는 목사의 현주소 file + 2 회탈리카 10-11 19
1931 어제 금탑산업훈장 받은 어느 기업 회장님 file 회탈리카 10-17 19
1930 인도서 축제 인파에 기차 덮쳐…“최소 61명 사망” file 시나브로 10-21 19
1929 기분 좋아지는 현수막 file 회탈리카 10-23 19
1928 경찰은 체력 필요없어, 여경 늘려야 file 회탈리카 10-24 19
1927 비리 유치원 명단 실명 공개 file 회탈리카 10-26 19
1926 political corretness 정치적 올바름을 (과도하게)추구 file 회탈리카 01-16 19
1925 근조 사법부. 순대랠라 01-30 19
1924 [감동]딸아이의 카톡프사를 본 엄마의 글. 순대랠라 02-01 19
1923 '단 한사람의 용기 즙포사신 02-02 19
1922 통계청 근황 file 회탈리카 02-05 19
1921 후쿠시마 라멘을 파는 파렴치 사건 Limelight 02-12 19
1920 "유명해지려" 45층서 의자 던진 캐나다 10대 file + 2 하테핫테 02-14 19
1919 해남에서 있었던 괴이한 일. 칼로 여자의 얼굴을 긁고간 사건. 순대랠라 02-15 19
1918 "연수는 꼭 몬트리올로" 고집한 시의원…속사정은? file 회탈리카 02-17 19
1917 우리나라 경찰 클라스 file 회탈리카 02-18 19
1916 이해하기 굉장히 힘든 요즘 여성들. 순대랠라 02-20 19
1915 만신창이된 무죄 file + 1 회탈리카 02-21 19
1914 파킨슨 병을 냄새로 감지한 여성 file 모니너 02-25 19
1913 서울교육청, 한유총 설립허가 취소 결정·법인해산키로(종합). file 순대랠라 03-04 19
1912 선산조성까지 회삿돈으로 관리 file + 1 회탈리카 03-04 19
1911 미세먼지 정부가 하는 일없다? 순대랠라 03-05 19
1910 한유총 배신의 댓가 file + 1 회탈리카 03-06 19
1909 미세먼지로 문정부 까는 애들 뼈때리기. 순대랠라 03-07 19
1908 브라질 학교총기테러 file + 1 회탈리카 03-19 19
1907 환경단체가 말하는 미세먼지 원인 file + 1 회탈리카 03-25 19
1906 잘한것은 잘했다고 하자. 강원산불. - 언론이 이야기 않는 이야기들 file 순대랠라 04-06 19
1905 日의원 "전쟁으로 쿠릴열도 되찾자" 발언 파문 file 회탈리카 05-14 19
1904 표창원 - 여성표는 절대 포기 못한다 file + 1 회탈리카 05-20 19
1903 검찰, 삼성바이오에피스 삭제 폴더에서 '이재용' 육성확인 file senny 05-23 19
1902 상체 내밀고 후진 중 기둥과 차 문 사이에 끼여 숨져 양귀비 05-23 19
1901 아파트 주민이 승용차로 주차장 입구 막고 '연락두절' 양귀비 05-23 19
1900 맥아더 동상에 불 지른 반미단체 목사 징역 2년 구형 + 1 양귀비 05-30 19
1899 정부, 저소득 구직자에 월 50만원씩 6개월간 수당 준다 file 으악 06-07 19
1898 안내견 식당 출입 항의한 고객에 "꺼지라"며 내쫓은 사장님 file + 2 손뉨 06-07 19
1897 36년전 도굴범은 바닷속 신안선 유물 어떻게 훔쳤을까 양귀비 06-16 19
1896 日 유조선 공격에 사용됐다는 '림펫 마인'은 어떤 무기일까? 양귀비 06-18 19
1895 '미성년자에 술 판' 알바생, 처벌 면하고 명예 되찾다 ppmle 06-23 19
1894 극렬 저항 속 대한애국당 천막 철거.."배로 치겠다" 반발(종합) 양귀비 06-2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