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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대랠라 조회 수: 44 PC모드
패스트 트랙으로 난리가 났죠.
패스트트랙이 자한당을 거의 과거 극렬운동권처럼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 와중에 임이자 비례대표를 문희상 국회의장이 성추행했다는 기사가 신나게 뿌려졌죠.
영상을 찾아보면 문의장이 밖으로 나가려하자 앞에 배를 들이밀고 양손으로 문의장을 거의 감싸듯 막고 따라다니는 임이자를 볼수있습니다. 물리치고 나가려하자 자신의 몸을 만졌다면 항의하는 임이자 비례를 어이없어하던 문의장이 웃으며 임이자의 양볼을 손으로 쓰다듬듯합니다. 그러자 성폭행이라며 더욱 발광하는 임이자와 뒤쪽에 자유당 국개들이 있습니다.
심지어 뒤쪽 자한당 국개들의 웃음까지 보입니다. 특히나 "사퇴하세요. 갠새이,간지상" 의 일본요정 이은재는 나경원과함께 너무 신나합니다.
영상은 없지만 이후 문의장은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임이자도 정신적충격을 빌미삼아 병원에 갔죠.
그런데 같은당 이채익(울산 남구갑)이 임이자를 돕는다고 한 말이 여성비하발언이었죠.
“키 작고, 결혼도 포기한 사람”"
“못난 임이자 의원 같은 사람은 그렇게 모멸감을 주고, 그렇게 조롱하고”라고 말하기까지 했다.
방송에서 임이자의 영상을 틀자 사람들이 "뭐야? 저게 성추행이야?" 하는 의문을 가졌죠.
"쑈한거네."하는 여론과 함께 임이자와 자유당은 아무런 말도 없습니다.
그리고 문의장이 오늘 수술을 해야한다고 기사가 나왔네요. 쑈는 아닌 것같습니다.
1945년생의 노령인데 정확하게 병명은 나오질 않았지만 혈압이 높아서 수술을 받는다면 아마도 협심증 아닐까 하고 추론해봅니다.
임이자는 이 와중에도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개콘 멤버들이 울고 가겠습니다 코미디가 따로 없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