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사가 스마트폰 제조사의 갑입니다.

하지만 이런 갑통사를 한 방에 보내는 갑중의 갑이 애플이죠.

어린 시절이 반덤핑 제소를 당하는 한국을 보면서

외국이 한국 무역을 두려워해서 관세를 매긴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에 와서 보니 자국민을 호구로 본다는 것이더군요^^;

즉 자국민에게는 비싸게 팔고, 외국에는 싸게 파는 것이지요.

그래서 삼성폰을 안쓰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자국 외국 모두 공평(?)하게 갑질하는 애플이 더 좋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쨌거나 애플이 이번 <아이폰 게이트>로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피해가 클지 다른 것들처럼 대충 넘길지는 두고 봐야겠습니다.

배터리를 교체하는 것도 무상이 아니고

돈받고 해준다고해서 네티즌들이 화가 나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는 벌어지는 집단소송이 어떻게 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원본출처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22908024576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