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Posts Recent Comments 문의사항 신고하기 이용안내 이벤트 포인트 리스트 공지사항 관리자문의

진행중 이벤트

Windows Forms Professional Utilities "Rufus"
OS Forms "OsBlood"

오매마켓

공지사항

내일부터 한글화 게시판을 운영중단 합니다

고정공지

(자유게시판에서 질문 금지) 질문하신 유저는 통보 없이 "계정정리" 될수 있습니다.

놀이터 일간 추천 베스트

놀이터 일간 조회 베스트
profile [펌]나라를 위해 목숨바친 남자의 말년.(열받아서 퍼옴.)

작성자: 순대랠라 조회 수: 45 PC모드

우리가 맛나게 밥을 먹고 일어나는 순간부터 편히 자는  시간까지는 모두 다 이런 분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차마 카광을 욕하고 싶지는 않네요. 내입이 더러워질까봐.


15486799240.jpg



오작교 할아버지는 625 참전용사 출신 bj로, 유명한 인민군 8킬 0댓짤의 주인공입니다.


평균 동접자 10~30명이 고작이라 돈도 안되지만 젋은이들과 소통하고싶어서 지금까지 10년째 꾸준히 방송을 하고계신분임...


이런사람에게 유튜버겸 웹툰작가 카광이 2012년에 한짓을봅시다


15486799241.jpg

15486799610.jpg


즐겨찾기 탭을보면 일베유저로 보이네요..


이게 끝이아니고


카광의 작년(2018년)만화중 오작교(할아버지 BJ명)을


사창가로 표현하여 끝까지 희롱하고있는 정황도 발견됨


15486799242.jpg



죄없는 할아버지가 뭐가 그렇게 마음에 안들어 몇년동안 괴롭힌건지 이해가안되네요..



15486799790.jpg



참고로 카광은 미필이고 여장을 즐기는 사람입니다.


사진출처 카광 본인 유튜브



15486799243.jpg



동영상이 상당히 역겨우니 시청주의하시길 

이 게시물을
test test test

자료만 받아갈줄 아는 회원님들께, 개발자님들에게 최소한의 경우는 우리가 피드백으로 보답하는 겁니다

문제가 있던 없던 그동안 고생하신 것을 생각하여 피드백 작성을 부탁 드립니다
­
profile

보수의 가치 

인간의 양심,도덕적 질서,정의, 명예를 소중히 한다.

일방적 차별이 아닌 다양한 불평등을 인정하며 질서와 위계를 따른다.

사유재산제도, 사적소유권에 따른 도덕적·법적 의무를 즐겁게 받아들인다. 

법률과 규범을 믿고 따르는 신중한 사회변화를 통해 스스로 발전한다.

무엇보다도 먼저 인간의 가치를 깨닫고 스스로 인간이 되어야한다. 

목록

의견쓰기::  상업광고, 인신공격,비방, 욕설, 아주강한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회원정리 게시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01 폴리아모리 , 코페어런팅 가족 file 회탈리카 02-06 30
1100 나치 완장 차고 시비걸던 백인 file 회탈리카 02-06 32
1099 남양유업 새 제품 file + 2 시나브로 02-06 61
1098 양예원, 악플러 100명 명예훼손·모욕 고소 file 시나브로 02-06 32
1097 혼수가 기가막혀 file + 1 시나브로 02-06 49
1096 기레기 file 시나브로 02-06 24
1095 신고자 신분유지 절대 보장 file 시나브로 02-06 35
1094 미즈나 레이 file 시나브로 02-06 68
1093 공수처 청원 30만 돌파. 순대랠라 02-06 24
1092 [공포기후]美 시카고 얼음폭풍 경보···항공기 300여편 결항 [기사] 순대랠라 02-06 25
1091 금연합시다. 과거 금연광고. 휴...얼마나 피웠을까? 순대랠라 02-06 23
1090 섹스밖에 안남은 우리사회. + 1 순대랠라 02-06 63
1089 설 연휴 뒤 서울 택시비 3800원으로 인상 + 2 왕형 02-06 29
1088 고 김복동 할머니 빈소서 결국 버려진 화환의 정체(영상) 순대랠라 02-06 44
1087 장충기 문자보다 부끄러운 박수환 문자 file 회탈리카 02-06 28
1086 농림부, 농업 성평등 정책에 8968억 투입 file + 2 회탈리카 02-06 28
1085 통계청 근황 file 회탈리카 02-05 21
1084 임산부 배려석 앉은 男 정말 미개해 file 회탈리카 02-05 41
1083 일본의 일부 부녀관계 file + 1 회탈리카 02-05 80
1082 손혜원 "같이 수사받자"에 시공사 "재개발 참여 철회" 순대랠라 02-04 32
1081 명절을 맞은 박진성 시인의 일침 file + 1 시나브로 02-04 42
1080 일본} 유흥업소 뛰다 걸린 여경. 순대랠라 02-03 86
1079 중국 부정부패 클라스. 순대랠라 02-03 76
1078 세계최초개발. 하지만 한국판매는 불법이어서 쇠고랑. + 1 순대랠라 02-03 70
1077 대륙은 뭘해도 클라스가 틀려 file + 2 waper 02-03 60
1076 나라가 해결못하면 조폭이 한다. + 4 순대랠라 02-03 72
1075 PC방과 모텔비가 오른 이유 file + 1 나지롱 02-03 80
1074 어제자 서울구치소 file + 3 회탈리카 02-03 74
1073 이런 글 읽으면 정말 화나네요. file + 73 무미건조 02-03 1694
1072 소녀상의 그림자. file 설탕생강 02-02 32
1071 나는 이런 아빠가 될수있을까? + 2 순대랠라 02-02 34
1070 고등학교 졸업식에 배달된 일베화환. + 3 순대랠라 02-02 125
1069 조중동이 뭔지 정확히 보여주는 이미지. + 2 순대랠라 02-02 53
1068 "재래시장서 2만원에 산 반지, 알고보니 9억짜리 다이아몬드 반지였다" 비가오면 02-02 52
1067 한국의 국가부도위협률 2007년이후 최저치. 순대랠라 02-02 21
1066 '단 한사람의 용기 즙포사신 02-02 20
1065 이걸 반대한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 일까요? 순대랠라 02-01 45
1064 김복동 할머니 박명록에 식민지의 딸이라고 쓴 원희룡 제주지사. + 2 순대랠라 02-01 39
1063 홍어 풍어로 어민들 울상. + 1 순대랠라 02-01 33
1062 제식구 감싸는 경찰. + 1 순대랠라 02-01 37
1061 이정도면 박항서감독 훈장감 아닙니까? 순대랠라 02-01 23
1060 훈훈한 밧데리누나. 순대랠라 02-01 36
1059 [감동]딸아이의 카톡프사를 본 엄마의 글. 순대랠라 02-01 19
1058 자살한 초등학생의 하루 일과 file 손뉨 02-01 38
1057 중국 조선업의 몰락 file 시나브로 01-31 49
1056 홍보대사계의 레전드 순대랠라 01-31 30
1055 소방관을 울린 멧돼지. 순대랠라 01-31 35
1054 시카고 '영하40도', 호주 '영상40도' file 시나브로 01-31 26
1053 사회복무요원 페미교육 관련 공익 민원 file 회탈리카 01-30 25
1052 일부?? 일본인이 생각하는 한국 file + 2 회탈리카 01-30 36
1051 생각의 차이 happyhappy 01-30 22
1050 근조 사법부. 순대랠라 01-30 19
1049 양승태키즈 성창호 판사의 놀라운 판단력과 예지력. 거의 궁예급에 가까움. + 1 순대랠라 01-30 22
» [펌]나라를 위해 목숨바친 남자의 말년.(열받아서 퍼옴.) + 2 순대랠라 01-30 45
1047 버닝썬 사태 iniya 01-30 34
1046 음원 차트의 문제점 + 2 iniya 01-30 36
1045 이런... 그래도 부족하다. 열린이 01-30 13
1044 부산시 사상-해운대 지하고속도로 만든다네요 + 1 카리스마짱 01-30 81
1043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 근대위인 한창기. + 1 순대랠라 01-29 20
1042 신이 진짜 있는 것인가? 29살 젊은이의 삶. 순대랠라 01-29 35
1041 모나미 윤동주 에디션. + 1 순대랠라 01-29 30
1040 무서운 층간소음. + 1 순대랠라 01-29 34
1039 2019년 청년수당 지급정책이 변경되었습니다. Klala 01-29 18
1038 한국인의 국격이 무너지는 순간. + 13 순대랠라 01-28 99
1037 당근마켓, 참 재미있는 회사네요. 부니기 01-28 39
1036 돈 안 받는다더니 견인 뒤 돌변 + 1 준제 01-28 32
1035 세종문화회관 앞 근황.(펌자료.) 순대랠라 01-27 28
1034 미투누명 벗은 박진성시인의 역습 + 1 순대랠라 01-27 40
1033 현제 평택 아파트 상황. + 2 순대랠라 01-27 87
1032 아무래도 일본 국민들 면역력 붕괴가 오기 시작한듯 보입니다. 아베 이*놈.... 순대랠라 01-27 21
1031 일본 <좀비독감> 인플루엔자 환자수 벌써 541만명 하테핫테 01-27 25
1030 한남자의 인생 file 딸기향해열제 01-26 52
목록 검색

오에스매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