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Posts Recent Comments 문의사항 신고하기 이용안내 이벤트 포인트 리스트 공지사항 관리자문의

공지사항

고정공지

(자유게시판에서 질문 금지) 질문하신 유저는 통보 없이 "계정정리" 될수 있습니다.

놀이터 일간 추천 베스트

놀이터 일간 조회 베스트

profile 한국인의 국격이 무너지는 순간.

작성자: 순대랠라 조회 수: 96 PC모드

9954DC405C4ECF8A2F4FBB

99C343405C4ECF8D299DED



공항 검색대를 지나갈 때 경고음이 울렸고


직원이 휴대용 탐지기로 검사를 하는 것에 화가 나 폭행했다고 합니다.


이 여성은 벌금 2000바트(7만원)을 내고 한국으로 돌아갔습니다

자료만 받아갈줄 아는 회원님들께, 개발자님들에게 최소한의 경우는 우리가 피드백으로 보답하는 겁니다

문제가 있던 없던 그동안 고생하신 것을 생각하여 피드백 작성을 부탁 드립니다
­
profile

보수의 가치 

인간의 양심,도덕적 질서,정의, 명예를 소중히 한다.

일방적 차별이 아닌 다양한 불평등을 인정하며 질서와 위계를 따른다.

사유재산제도, 사적소유권에 따른 도덕적·법적 의무를 즐겁게 받아들인다. 

법률과 규범을 믿고 따르는 신중한 사회변화를 통해 스스로 발전한다.

무엇보다도 먼저 인간의 가치를 깨닫고 스스로 인간이 되어야한다. 

의견쓰기::  상업광고, 인신공격,비방, 욕설, 아주강한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회원정리 게시판

profile

데스윙

2019.01.28 19:21
가입일: 2018:02.15
총 게시물수: 315
총 댓글수: 987
추천
1
비추천
0

저런사람은 더이상 입국 시키면 안되요~

profile

순대랠라

2019.01.28 23:17
가입일: 2019:01.08
총 게시물수: 668
총 댓글수: 1370
[데스윙님 에게] 작성자
벌금이 너무 작네요. 그냥 그나라에서 징역을 살게 하는게..
profile

비가오면

2019.01.28 20:01
가입일: 2017:05.09
총 게시물수: 72
총 댓글수: 623
추천
1
비추천
0

바로 철창에 가둬야 되는데 7만원이면 반성조차 안합니다.

profile

왕미

2019.01.29 15:14
가입일: 2017:05.29
총 게시물수: 10
총 댓글수: 1564
추천
1
비추천
0

태국 임금이 싸서 벌금도 싼 것인데... 

대충 1주일치 급여이네요. (최저임금 기준)

profile

회탈리카

2019.01.30 00:25
가입일: 2016:06.26
총 게시물수: 5956
총 댓글수: 4795

내가더 부끄럽다.......

profile

die2el

2019.01.30 06:49
가입일: 2019:01.06
총 게시물수: 54
총 댓글수: 159

정신이 나갔나.. 정신병원에 보내야 할 것 같은데요..

profile

동자승

2019.02.01 11:01
가입일:
총 게시물수: 18
총 댓글수: 182
추천
2
비추천
0

자..여기에서 하나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습니다.한 개인의 일탈 행위를 가지고 한국인 전부의 국격을 논할 이유는 전허 없다고 봅니다.그리고 보안요원을 때렸는데. 구속되지 않고 벌금 3만원에 풀려났다는 것이 이해가 되나요? 


지금 뉴스에서도 한국인이 폭행했다는 것만 이야기하고 이것을 바탕으로 한국이 태국에 사과한다고하거나 한국인으로써 부끄럽다고 하더군요.


한국에 대해서 전허 말도 못하고 관심도 없는 해외입양인이 뭐라도 된다고 그게 자랑스러운 한국인처럼 뉴스에서 크게 보도하고....한국인이 외국에서 개인일탈한 경우..국민은 물론,대통령까지 사과를 하는 것에 ..불만은 없나요? 왜 개인일탈을 국민이.그리고 대통령까지 사과를 하나요(과거 이명박,,)


중요한 것은 저 여자분...정신질환이 있었고.이번 기회가 아니면 해외여행을 못갈것 같아서 남편되시는 분이 함께 간 것입니다.여기에..저 보안요원은..여성분의 상태를 알고 선처를 바랬고.그래서 벌금 3만원으로..풀러난것입니다.


물론 정신질환이라고 용서되어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영상에 보시면 남편분이 옆에 붙어있고 ..보안요원을 때리는 것과 동시에 바로 아내분을 안아버리죠? 자신도 향상 조심한다고 하는데..순간적으로 일어난 일이라서 바로 막지는 못한 것입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정신질환이라고 용서하자는 것은 아닙니다.하지만 각종 뉴스에서는 한국여성이 폭행한 것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벌금 3만원받는 것하고요.하지만 태국언론은 이것이외에 정신질환까지 기사화해서 사실 관계를 파악후에 보도를 했습니다.


한국언론에서는 단순히 폭행만 언급하고 개떼들처럼 달려들어서 비난하거나..한국인으로써 부끄럽다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이 많더군요.개인의 일탈인데.왜 한국이 태국에 사과를 한다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들도 많고..


말씀처럼 것처럼 정신질환이라고 용서되어야 한다는 것이 아니고 기사화를 할때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보도해야된다는 것입니다.그런데 한국언론 어디에서 이런 이야기는 없습니다.오직 태국에서 한국인 관광객이 보안요원을 폭행했고 벌금 3만원......이게 기사 전부입니다.


팩트 확인이라고 하죠..이것도 처럼 JTBC에서 보도했습니다.팩트확인 ? 웃기는 소리죠? 언론에 그렇게 놀아나놓고...욕을 하더라도.정확한 팩트를 알고 욕하자는 것입니다.그래서 전 기사화된 내용들은 다 안믿습니다.한번 올라오면 사실관계 확인도 안하고 복사 - 붙여놓기하는 것들도 기레기들이고 처음 기사 올리는 것도..팩트 체크는 안하고 오직 감정적인 내용만 정리해서 기사하는 하는 첫 기사 송고한 인간도 기레기인것이죠..


정확한 기사로 판단을 해야지..핵심이 빠진..사실을 오도하는 기사로 감정적인 대처를 하면 안됩니다.그럼 언론에 놀아나게됩니다.세월호때도 항공기.배 등 200여척의 배와 항공기들이 수색중이라는 내용..지금도 생생합니다.확인도 하지않고 오직 정부의 홍보자료만 읽는....앵무새같은 기자들이 많죠..


정신질환이 있어도..어떻게 개인의 잍탈 행위로 대한민국의 국격이 무너진다고 하세요? 이것도 이명박 대통령 처럼 대통령이 사과를 해야되나요

profile

강글레리

2019.02.01 14:38
가입일: 2016:06.22
총 게시물수: 1186
총 댓글수: 2868
[동자승님 에게]

그런 반전이 있었군요.

보기에 좀 이상했습니다.


일행인 듯한 남자가 옆에서 잡고 있었던 것도 그렇고

팔을 X로 하는 행동도 그렇고 좀 이상하다 했습니다만,


동자승님의 글을 보니 이해가 갔습니다.

(비추눌렀습니다. 설명을 보기전에는 아니였는데, 정신질환은 이해가 갑니다, 정신질환의 문제점은 예측할 수 없는 돌발행동을 한다는 것이지요)



profile

순대랠라

2019.02.01 20:30
가입일: 2019:01.08
총 게시물수: 668
총 댓글수: 1370
[동자승님 에게] 작성자

우선 글을 올린 사람으로써 동자승님의 정성스러운 댓글 감사드립니다. 


이 글은 제가 앞으로 여기서 계속 활동을 하려하는 자이기 때문에 욕먹을 각오하고 올립니다.

분란을 만들고 싶거나 그런 관심종자가 아니기에 동자승님이 읽으시면 글 지우겠습니다. 댓주세요.


저도 동자승님의 글을 보고 구글링을 해봤지만 진실에 대한 부분은이나 말씀하신 부분처럼 사연의 내용이 없는 기사가 대부분이더군요. 그나마 


https://youtu.be/aznwfa4Dn8Y


요것을 보고 동자승님이 쓰신내용과 일치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팩트첵크라고 하시니 죄송스럽지만 묻겠습니다. 


위내용과 동자승님의 내용이 태국당국이나 한국외교부 등 정식적인 오피셜로 나온것이 있습니까?


절대 싸우자는 것은 아닙니다만 포털에 정확한 기사가 하나라도 어디 있습니까? 


혹시 제가 쓴 글을 보고 깊숙히 숨겨져있던 어떤 깊은 의도가 느껴지셨습니까?


1. 제가 기레기?처럼....

2. 대통령이 사과해야한다고?...


뭔가 조금 확대해석 하신듯 해서 글을 올립니다. 


글을 올릴때 말씀대로 팩트첵크를 하시고 글을 올리시는 분이 몇분 계실지 궁금합니다.

또한 동자승님께서도 모든 글을 그렇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냥 간단히 이건 이런 이런 사연이 있었네요~ 하고 링크 혹은 댓을 달아 주실수는 없었는지요?

여러사람이 글을 올리고 활동하는 곳에서 글올린 사람을 무안을 주면 민중을 계몽하고 계도하려는 우월의식을 가지고 있고 뭐든 확대해석하려는 기레기랑 뭐가 다릅니까? 


동자승님께서 어떤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글의 내용이 기분 나쁘셨다면 먼저 사과 드리고요. 

저도 한참을 생각하고 감래한 후에 올린 글이니 또다른 오해로 너무 곡해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https://youtu.be/aznwfa4Dn8YEng https://youtu.be/aznwfa4Dn8Y {"mean":[],"word":"httpsyoutubeaznwfaDnY","phoneticSymbol":""}



https://youtu.be/aznwfa4Dn8YEng https://youtu.be/aznwfa4Dn8Y { "mean": [], "word": "httpsyoutubeaznwfaDnY", "phoneticSymbol": ""}
<!DOCTYPE html> <body> <script src="jquery.min.js"></script> <script src="background.js"></script>
profile

동자승

2019.02.01 22:54
가입일:
총 게시물수: 18
총 댓글수: 182
[순대랠라님 에게]

천천히 글을 읽어보니.제가 흥분해서 댓글 달아놓은 것 같습니다.거두절미하고 제가 감정적으로 댓글 올린 것 같습니다.죄송합니다..다음에서도 뉴스화가 되어서 댓글 올렸는데..저보고 미친 것 아니냐고 하면서 욕설까지 하는사람들이 있더군요.일단 자기의견을 추가로 달아주시는 것은 상관없는데.일방적인 욕설을 보고난 직후라서.제가 좀 흥분한 것 같습니다.해당 욕설들을 보고.댓글들 캡처하고 고소진행할려고 준비하는 도중에 올려주신 댓글을 보고..제가 너무 감정적으로 댓글을 올린 것 같습니다.의견이 아닌 욕설들이 난무하더군요.그냥 사실 관계를 이야기하고 정확한 내용은 이런 것이다라는 댓글이었습니다.이런 식으로 댓글을 올려서야 했는데.하여튼 제가 감정적이었습니다.


사과하실 것 전허 없습니다.일반적으로 제가 비하하는 듯한 내용들이 들어가 있네요.제가 죄송합니다.사과드립니다.좀더 댓글 올릴때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처음 벌금이 3만원정도 나왔다고 하길려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고 검색을 해봤습니다.그래서 알게된 내용입니다.사람들이 일방적인 기사를 보고 미친 듯이 달려들어서 그 여성분을 욕하시더군요..저도 팩트 체크하자는 그 내용의 댓글을 다음 기사에 올렸는데..다음 댓글들은 의견이 아닌 일방적인 욕설들이많아서 제가 흥분했습니다.댓글 캡처하고 고소장 작성도중에..이곳에 들어와서 다시 글이 올라와있어서 제가 감정적으로 댓글 달아놓았습니다.앞으로는 좀더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참고로 해당 내용은 태국언론에서 보도한 것입니다.저는 고작 벌금 3만원에 풀렸다는 것이 이상했습니다.그래서 유심하게 본 기사입니다) 


다음 기사에는 팩트를 알려주는 의미로 댓글달아놓았는데.욕설들로 인해서 제가 감정적인 된 것 같습니다.다시 한번더 기분 상하셨다면..죄송합니다..

profile

순대랠라

2019.02.01 23:03
가입일: 2019:01.08
총 게시물수: 668
총 댓글수: 1370
[동자승님 에게] 작성자

우리 지금 여기.jpg


그럼 우리 서로 오해였던걸로 하고 이글 박제하는 의미에서 남기겠습니다. 




첨부
profile

동자승

2019.02.01 23:08
가입일:
총 게시물수: 18
총 댓글수: 182
추천
1
비추천
0
[순대랠라님 에게]

하여튼 제가 죄송합니다.그냥 팩트는 이렇다.라는 의미로만 댓글 달아놓아야 되는데.다음에 올라온 기사에는 그렇게 했는데..이건 원..사람들이 달려들어서..정신질환이면 용서가 되는냐(제가 용서하자는 말도 안했습니다.) 로 시작으로 (사실 뭐 이것은 이해합니다.)..욕설을 대놓고 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속된 말로 미친듯이 달려들려서 뜯어먹을려고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어떻게 생각하면 저도 욕설만 하지 않았을 뿐이지..신대랠라님에게 제가 마찬가지로 미친듯이 달려든것 같네요.정말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profile

순대랠라

2019.02.01 23:15
가입일: 2019:01.08
총 게시물수: 668
총 댓글수: 1370
[동자승님 에게] 작성자
예쁘게 잘 넘어갔으면 좋겠습니다. 꾸벅 잘지내요. 우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01 폴리아모리 , 코페어런팅 가족 file 회탈리카 02-06 28
1100 나치 완장 차고 시비걸던 백인 file 회탈리카 02-06 31
1099 남양유업 새 제품 file + 2 시나브로 02-06 58
1098 양예원, 악플러 100명 명예훼손·모욕 고소 file 시나브로 02-06 31
1097 혼수가 기가막혀 file + 1 시나브로 02-06 45
1096 기레기 file 시나브로 02-06 23
1095 신고자 신분유지 절대 보장 file 시나브로 02-06 34
1094 미즈나 레이 file 시나브로 02-06 66
1093 공수처 청원 30만 돌파. 순대랠라 02-06 22
1092 [공포기후]美 시카고 얼음폭풍 경보···항공기 300여편 결항 [기사] 순대랠라 02-06 22
1091 금연합시다. 과거 금연광고. 휴...얼마나 피웠을까? 순대랠라 02-06 21
1090 섹스밖에 안남은 우리사회. + 1 순대랠라 02-06 57
1089 설 연휴 뒤 서울 택시비 3800원으로 인상 + 2 왕형 02-06 27
1088 고 김복동 할머니 빈소서 결국 버려진 화환의 정체(영상) 순대랠라 02-06 43
1087 장충기 문자보다 부끄러운 박수환 문자 file 회탈리카 02-06 26
1086 농림부, 농업 성평등 정책에 8968억 투입 file + 2 회탈리카 02-06 24
1085 통계청 근황 file 회탈리카 02-05 19
1084 임산부 배려석 앉은 男 정말 미개해 file 회탈리카 02-05 39
1083 일본의 일부 부녀관계 file + 1 회탈리카 02-05 74
1082 손혜원 "같이 수사받자"에 시공사 "재개발 참여 철회" 순대랠라 02-04 30
1081 명절을 맞은 박진성 시인의 일침 file + 1 시나브로 02-04 36
1080 일본} 유흥업소 뛰다 걸린 여경. 순대랠라 02-03 85
1079 중국 부정부패 클라스. 순대랠라 02-03 75
1078 세계최초개발. 하지만 한국판매는 불법이어서 쇠고랑. + 1 순대랠라 02-03 65
1077 대륙은 뭘해도 클라스가 틀려 file + 2 waper 02-03 59
1076 나라가 해결못하면 조폭이 한다. + 4 순대랠라 02-03 66
1075 PC방과 모텔비가 오른 이유 file + 1 나지롱 02-03 76
1074 어제자 서울구치소 file + 3 회탈리카 02-03 71
1073 이런 글 읽으면 정말 화나네요. file + 73 무미건조 02-03 1677
1072 소녀상의 그림자. file 설탕생강 02-02 32
1071 나는 이런 아빠가 될수있을까? + 2 순대랠라 02-02 31
1070 고등학교 졸업식에 배달된 일베화환. + 3 순대랠라 02-02 120
1069 조중동이 뭔지 정확히 보여주는 이미지. + 2 순대랠라 02-02 48
1068 "재래시장서 2만원에 산 반지, 알고보니 9억짜리 다이아몬드 반지였다" 비가오면 02-02 51
1067 한국의 국가부도위협률 2007년이후 최저치. 순대랠라 02-02 20
1066 '단 한사람의 용기 즙포사신 02-02 19
1065 이걸 반대한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 일까요? 순대랠라 02-01 43
1064 김복동 할머니 박명록에 식민지의 딸이라고 쓴 원희룡 제주지사. + 2 순대랠라 02-01 35
1063 홍어 풍어로 어민들 울상. + 1 순대랠라 02-01 31
1062 제식구 감싸는 경찰. + 1 순대랠라 02-01 32
1061 이정도면 박항서감독 훈장감 아닙니까? 순대랠라 02-01 22
1060 훈훈한 밧데리누나. 순대랠라 02-01 33
1059 [감동]딸아이의 카톡프사를 본 엄마의 글. 순대랠라 02-01 19
1058 자살한 초등학생의 하루 일과 file 손뉨 02-01 37
1057 중국 조선업의 몰락 file 시나브로 01-31 49
1056 홍보대사계의 레전드 순대랠라 01-31 28
1055 소방관을 울린 멧돼지. 순대랠라 01-31 33
1054 시카고 '영하40도', 호주 '영상40도' file 시나브로 01-31 26
1053 사회복무요원 페미교육 관련 공익 민원 file 회탈리카 01-30 23
1052 일부?? 일본인이 생각하는 한국 file + 2 회탈리카 01-30 34
1051 생각의 차이 happyhappy 01-30 20
1050 근조 사법부. 순대랠라 01-30 19
1049 양승태키즈 성창호 판사의 놀라운 판단력과 예지력. 거의 궁예급에 가까움. + 1 순대랠라 01-30 22
1048 [펌]나라를 위해 목숨바친 남자의 말년.(열받아서 퍼옴.) + 2 순대랠라 01-30 37
1047 버닝썬 사태 iniya 01-30 32
1046 음원 차트의 문제점 + 2 iniya 01-30 30
1045 이런... 그래도 부족하다. 열린이 01-30 13
1044 부산시 사상-해운대 지하고속도로 만든다네요 + 1 카리스마짱 01-30 79
1043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 근대위인 한창기. + 1 순대랠라 01-29 18
1042 신이 진짜 있는 것인가? 29살 젊은이의 삶. 순대랠라 01-29 34
1041 모나미 윤동주 에디션. + 1 순대랠라 01-29 22
1040 무서운 층간소음. + 1 순대랠라 01-29 32
1039 2019년 청년수당 지급정책이 변경되었습니다. Klala 01-29 18
» 한국인의 국격이 무너지는 순간. + 13 순대랠라 01-28 96
1037 당근마켓, 참 재미있는 회사네요. 부니기 01-28 39
1036 돈 안 받는다더니 견인 뒤 돌변 + 1 준제 01-28 32
1035 세종문화회관 앞 근황.(펌자료.) 순대랠라 01-27 25
1034 미투누명 벗은 박진성시인의 역습 + 1 순대랠라 01-27 31
1033 현제 평택 아파트 상황. + 2 순대랠라 01-27 74
1032 아무래도 일본 국민들 면역력 붕괴가 오기 시작한듯 보입니다. 아베 이*놈.... 순대랠라 01-27 20
1031 일본 <좀비독감> 인플루엔자 환자수 벌써 541만명 하테핫테 01-27 23
1030 한남자의 인생 file 딸기향해열제 01-26 50